신한금융그룹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안동 산불 피해지 복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신한카드는 자동차금융 플랫폼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를 운영하며 금융권의 ESG 활동과 생활금융 마케팅을 각각 확대했다.
◆ 신한금융, 안동 산불 피해지 숲 복원...임직원 40명 참여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산림 복원과 지역 환경 회복에 나섰다.
지난 30일 경북 안동시 일직면 용각리 소재 '신한 솔방울 포레스트'에서 임직원들이 봉사활동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은 지난 30일 경북 안동시 일직면 용각리 소재 ‘신한 솔(SOL)방울 포레스트’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그룹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신한 솔방울 포레스트’는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 복원을 위해 추진 중인 숲 조성 사업이다. 신한금융은 정부의 ‘범국민 나무심기’ 정책에 맞춰 오는 2028년까지 해당 지역에 약 2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숲 조성 이후 나무 생육을 관리하고 산불 피해 지역의 환경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임직원들은 산불 피해 현황과 산림 복원의 필요성에 대한 현장 교육을 받은 뒤 조성지 내 비료 살포와 잡초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산불 피해지 인근 마을 경로당에도 초화류를 심고 화단을 조성했다. 신한금융은 향후 신입사원과 가족 단위 프로그램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 신한카드, 마이카 고객 경품 이벤트...최대 20만원 제공
신한카드(사장 박창훈)가 신한 마이카 장기렌터카와 중고차 할부금융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자동차금융 플랫폼 고객 유입 확대에 나섰다.
신한카드는 신한 마이카에서 장기렌터카 및 중고차 할부금융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료=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신한 마이카에서 장기렌터카 및 중고차 할부금융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지난 2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신한카드 마이카금융센터를 통해 장기렌터카 상품 2000만원 이상을 계약한 개인 고객과 중고차 할부금융 1000만원 이상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고객은 티비유 일렉베리 전기차 충전 상품권 10만원권, 카앤피플 출장세차 10만원권과 추가 1만원권, 카수리 출장엔진오일 및 배터리 교환 이용권 10만원권과 추가 1만원권, 5만 마이신한포인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장기렌터카 3000만원 이상 계약 고객과 중고차 할부금융 3000만원 이상 이용 고객에게는 최대 20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된다. 선택 가능한 경품은 티비유 일렉베리 전기차 충전 상품권 20만원권, 카앤피플 출장세차 20만원권과 추가 2만원권, 카수리 출장엔진오일 및 배터리 교환 이용권 20만원권과 추가 2만원권, 10만 마이신한포인트다.
행사는 별도 종료 공지 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 마이카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 마이카는 신한카드와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자동차금융 플랫폼이다. 신차 및 중고차 구매 금융상품, 렌터카, 리스 관련 상품 추천과 통합한도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