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자사의 혁신적인 미래 사업을 소재로 AI 생성 일러스트를 활용한 새로운 지면 광고 시리즈를 선보이며 혁신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KB라이프와 KB손해보험이 유퍼스트와 손잡고 금융소비자보호와 건전한 영업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KB라이프가 윤리적 기업문화를 강화하고 정도경영을 확산하기 위해 ‘2026 윤리헌장 선서식’을 개최했다.
◆ 삼성화재, 신규 지면 광고 시리즈 공개…혁신 기업 이미지 전달
삼성화재해상보험(대표이사 이문화)은 지난 4월부터 보험의 본질인 ‘위험 관리’를 넘어 미래 사회 및 산업 발전 속에서 삼성화재가 수행하는 다양한 역할을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광고 시리즈를 기획했다.
삼성화재가 미래 성장 동력을 담은 신규 지면 광고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미지=삼성화재]
독자가 일러스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복잡한 사업 내용을 AI 기반 일러스트로 직관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총 3편이 공개된 이번 시리즈는 스타트업 육성부터 리스크 연구, 자율주행 모빌리티까지 삼성화재가 다양한 영역에서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1편은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를 주제로 헬스케어, 모빌리티, AI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성화재의 모습을 담았다. 2편은 기업안전연구소, 교통안전문화연구소, 장기미래가치연구소 등 삼성화재 연구개발(R&D) 조직을 조명하여 미래 위험 분석과 고객 안전을 위한 연구 개발 활동을 소개했다.
이어 3편은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의 보험 분야 대표 기업으로서 대한민국 모빌리티 안전망 기반을 제공하는 삼성화재의 역할을 표현했다. 삼성화재는 앞으로도 혁신 사업과 관련된 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표현 방식을 적용해 광고 시리즈를 이어갈 계획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시리즈는 보험회사의 역할을 보다 넓은 관점에서 조명하여, 선제적인 미래 준비를 통해 고객의 더 나은 일상에 기여하는 삼성화재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삼성화재의 다양한 혁신 활동을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KB라이프-KB손해보험, 유퍼스트와 업무협약 체결…건전한 영업문화 확산
KB라이프생명보험(대표이사 사장 정문철)과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법인보험대리점(GA) 유퍼스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강남구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장재원(왼쪽) KB라이프 영업부문 부사장과 이호열(오른쪽) KB손해보험 수도권 GA본부장이 전영(가운데) 유퍼스트보험마케팅 대표이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라이프]
보험사와 GA 간 협력 범위를 기존 영업지원 중심에서 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영역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보험업계 전반에서 신뢰 경영과 내부통제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양사는 소비자보호 프로세스를 공동으로 구축하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기준 4121명의 설계사가 활동 중인 유퍼스트는 생명보험 13회차 유지율 92.41%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계약 유지관리 역량을 갖춘 GA로 평가받아 이번 협력의 파트너로 선정되었다.
앞으로 이들은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 및 자율점검 체계 운영, △민원발생 최소화를 위한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관리 수준 강화, △완전판매 문화 정착 및 소비자 신뢰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 사후 대응이 아닌 민원과 소비자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여 보험 영업 과정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KB라이프 관계자는 “보험은 고객의 미래를 지키는 약속이며, 그 약속의 시작과 끝에는 금융소비자와 연결되어 있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영업문화 정착과 책임 있는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고객 신뢰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KB라이프, ‘2026 윤리헌장 선서식’ 개최…정도경영 실천 다짐
KB라이프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정문철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서식을 진행했다.
정문철(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 대표이사와 김정훈(앞줄 오른쪽 일곱 번째) 준법감시인이 ‘2026년 KB라이프 윤리의식 선서식’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B라이프]
행사에서는 윤리헌장 낭독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 실천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임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26년 공식 윤리 표어인 ‘바른 기준, 바른 KB라이프’를 발표했다. 이 표어는 임직원 개개인의 올바른 판단과 실천이 곧 회사의 신뢰를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선서식 이후에는 임직원의 윤리의식과 내부통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상반기 윤리실천교육이 이어졌다. KB라이프는 이번 표어를 활용한 배너 게시, 온라인 퀴즈 이벤트, 뉴스레터 발간 등 임직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윤리의식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문철 대표이사는 “윤리는 단순한 제도나 선언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겠다는 고객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업무 현장에서 일어나는 작은 판단과 행동 하나까지 올바른 기준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고객이 가장 신뢰하는 생명보험회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B라이프는 지난해 도입한 컴플라이언스 디지털 시스템을 활용해 사전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현재 영업 건전성 관리를 위한 조기경보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 중이며, 향후 AI를 도입하여 법규 준수 및 광고 사전심의 프로세스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