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럭스가 전개하는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가 여름 시즌 신규 컬렉션 ‘에센스 오브 써머(Essence of Summer)’를 선보인다.
모델이 판도라 ‘에센스 오브 써머’ 컬렉션 주얼리를 착용하고 있다. [사진=스타럭스]이번 컬렉션은 바다, 햇살, 파도 등 여름 자연에서 얻은 이미지를 주얼리 디자인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부드럽게 흐르는 곡선과 유기적인 실루엣을 중심으로, 여름 특유의 가볍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컬렉션은 ‘써머 레인 파베(Summer Rain Pavé)’, ‘블루 오션(Blue Ocean)’, ‘펄스(Pearls)’, ‘더 선(The Sun)’ 라인으로 구성됐다.
써머 레인 파베 라인은 여름비가 남긴 물방울과 잔잔한 파동에서 영감을 받았다. 파베 세팅 스톤과 곡선형 디자인을 적용해 물방울이 빛에 반사되는 듯한 느낌을 구현했다.
블루 오션 라인은 문어, 바다거북 등 해양 생물을 모티브로 한 제품군이다. 합성 라피스 라줄리와 컬러 스톤 디테일을 활용해 깊은 바다의 색감과 햇살이 비치는 장면을 표현했다.
펄스 라인에는 바로크 담수 진주를 활용한 참 제품이 포함됐다. 바로크 진주는 정형화되지 않은 형태가 특징으로, 각 제품마다 다른 자연스러운 결을 지닌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아이스크림, 구름, 잠수함 등 위트 있는 모티브와 결합해 클래식한 소재에 캐주얼한 감각을 더했다.
함께 공개된 ‘판도라 미(Pandora ME)’ 컬렉션은 개인 취향에 따라 조합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강화했다. 블루 이블 아이, 초승달 등의 미니 댕글 참과 오픈형 링크 브레이슬릿을 통해 착용자가 원하는 의미와 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판도라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여름의 자연 요소를 판도라의 디자인 언어로 해석한 제품군”이라며 “계절감 있는 주얼리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판도라의 ‘에센스 오브 써머’ 컬렉션은 전국 판도라 공식 직영 매장과 면세점, 판도라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