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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포티, GOCAF서 가족용 에어텐트 ‘다이스쉘터 패밀리’ 공개

  • 기사등록 2026-05-21 08: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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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캠핑 브랜드 플랜포티(PLANFORTY)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 페스티벌(GOCAF)에서 가족용 에어텐트 신제품 ‘다이스쉘터 패밀리(DICESHELTER FAMILY)’를 공개한다.


플랜포티, GOCAF서 가족용 에어텐트 ‘다이스쉘터 패밀리’ 공개플랜포티 ‘다이스쉘터 패밀리’, 5월 일산 킨텍스 ‘GOCAF’서 가족용 에어텐트 신제품 ‘다이스쉘터 패밀리(DICESHELTER FAMILY)’를 공개한다. [사진=플랜포티]다이스쉘터 패밀리는 4~6인 가족 캠퍼를 겨냥한 대형 에어텐트 제품이다. 대형 사이즈임에도 전체 무게를 20kg 미만으로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 에어텐트가 설치는 편리하지만 무게와 부피 부담이 크다는 지적을 받아온 만큼, 플랜포티는 이번 제품에서 경량화와 설치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제품에는 공기 주입과 배출을 지원하는 배터리형 ‘2웨이 스마트 펌프(2way Smart Pump)’가 내장됐다. 이를 통해 텐트 설치뿐 아니라 해체 과정에서 필요한 공기 배출까지 자동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측은 공기 주입과 배출이 3~4분 내 가능하며, 해체 후 패킹까지 약 7분이면 완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조 설계도 단순화했다. 복잡한 에어튜브 연결 방식을 줄이고, 한 번의 공기 주입으로 자립할 수 있는 원폴 타입 에어텐트 구조를 적용했다. 설치 과정에서 별도 프레임 조립 부담을 낮춘 것이 핵심이다.


플랜포티, GOCAF서 가족용 에어텐트 ‘다이스쉘터 패밀리’ 공개관람객들이 플랜포티 ‘다이스쉘터 패밀리’ 전시 부스에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폴렌포티]활용 방식도 다양하다. 다이스쉘터 패밀리는 기본적으로 입식형 쉘터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전용 이너텐트와 그라운드시트를 결합하면 좌식형 텐트 형태로 전환할 수 있다. 계절과 캠핑 환경에 따라 쉘터와 텐트 기능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플랜포티는 앞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필드 스타일 도쿄 2026(FIELD STYLE TOKYO 2026)’에 참가해 1~2인용 모델인 ‘다이스쉘터’를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일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마쿠아케(Makuake)에서 론칭 직후 아웃도어 부문 인기 상품 2위에 오른 바 있다.


플랜포티 관계자는 “다이스쉘터 패밀리는 에어텐트 사용 과정에서 부담으로 꼽혔던 무게와 공기 배출 문제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 제품”이라며 “자동 펌프 시스템과 경량 설계를 바탕으로 가족 단위 캠핑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플랜포티는 GOCAF 행사 기간 동안 다이스쉘터 패밀리 현장 체험과 사전 예약 판매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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