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파크골프 브랜드 마틴캐럿이 지난달 26일 경북 경산에서 ‘마틴캐럿배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마틴캐럿배 파크골프 대회’ 수상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마틴캐럿]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는 대구·경북권에서 진행됐다. 지역 생활체육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브랜드가 직접 대회를 열고 참가자 접점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파크골프 동호인과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경기 결과 최고 성적을 기록한 황태식 씨가 77타로 MVP에 올랐다. 황 씨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현장에는 파크골프 및 스포츠 업계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가수 김희석을 비롯해 김지영 프로, 전만동 프로 등이 참석해 대회 진행과 참가자 교류에 참여했다.
마틴캐럿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제품 판매를 넘어 파크골프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파크골프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는 흐름에 맞춰, 브랜드 경험을 오프라인 대회로 확장한 것이다.
마틴캐럿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 참가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스포츠 행사와 연계해 파크골프 문화 확산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