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포인트 기부 이벤트, 연세대·NH투자증권과의 업무협약, 경기 시흥 복숭아 농가 일손돕기를 잇따라 진행하며 기부 참여 확대와 농업 가치 확산, 농촌 현장 지원에 나섰다.
◆ NH농협은행, NH포인트 기부 이벤트...830명 추첨 혜택
NH농협은행이 NH멤버스 앱을 통한 포인트 기부 고객에게 NH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소액 포인트 기부 참여를 늘리고 기부 채널 이용 확대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이 NH멤버스 앱을 통한 포인트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료=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오는 7월 31일까지 ‘사랑 모아 행운, NH포인트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전했다. 대상은 NH멤버스 앱 ‘기부하기’ 메뉴에서 500 NH포인트 이상을 기부한 고객이다.
이 회사는 이벤트 참여 고객 중 830명을 추첨해 NH포인트를 제공한다. 경품은 △2만 NH포인트 30명 △1만 NH포인트 100명 △5000 NH포인트 200명 △기부 포인트의 30% 재적립 500명이다. 재적립 한도는 1만 포인트다.
기부금은 고객이 선택한 자선단체에 전달된다. 선택 가능한 단체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등 5곳이다.
정동훤 NH농협은행 디지털부문 부행장은 “평소 우리 주변을 돌아보자는 취지에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 NH농협은행, 연세대에 발전기금 전달...ESG·기업윤리 연구 지원
NH농협은행이 연세대 경영대학, NH투자증권과 농업 가치 확산 및 ESG·기업윤리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인재 양성과 협동조합 가치 확산에 나선다.
지난 18일 연세대학교 경영관 용재홀에서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왼쪽), 연세대학교 허대식 경영대학장(가운데)과 NH투자증권 김석찬 부사장(오른쪽)이 '농심천심 실천 및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연세대 경영대학, NH투자증권과 농업 가치 확산 및 ESG·기업윤리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인재 양성과 협동조합 가치 확산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경영관 용재홀에서 연세대 경영대학, NH투자증권과 농심천심 실천 및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범농협의 농심천심 운동을 바탕으로 대학과 금융기관이 협력해 농업의 가치와 협동조합 정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청년 인재 양성, ESG·기업윤리 분야 교육 및 연구 활성화에도 협력한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우리 쌀 소비 촉진 및 농업 가치 확산, 협동조합 가치 확산을 위한 경영대학 교육과정 협력, ESG·기업윤리 연구센터를 통한 연구활동 지원, 청년의 식습관 형성 및 점심나눔 프로젝트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 허대식 연세대 경영대학장, 윤대희 경영연구소장, 민순홍 ESG·기업윤리 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 NH농협은행, 영농철 복숭아 농가 일손 보태
NH농협은행이 경기 시흥시 복숭아 농가를 찾아 열매 솎기 작업을 지원하며 영농철 인력 부족을 겪는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었다.
NH농협은행 개인고객부 직원들은 지난 18일 경기도 시흥시 소재 복숭아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개인고객부 직원들이 지난 18일 경기 시흥시 소재 복숭아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강정미 NH농협은행 개인고객부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복숭아 열매 솎기 작업에 참여했다. 열매 솎기는 상품성 있는 과실 생산을 위해 생육 과정에서 일부 열매를 제거하는 작업이다.
NH농협은행은 농번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임직원 참여형 농촌 일손돕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활동도 영농철 현장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