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이앤에프의 무한리필 고기집 브랜드 ‘육미제당’이 가맹사업을 시작한 지난해 10월 이후 올해 5월까지 6개월만에 80호점을 달성하며, 예비창업자들 사이에 주목받는 무한리필 고기집 창업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육미제당은 월 매출 2억3000만원, 순수익 약 5200만원을 달성한 부천원종점 오픈에 이어 최근 지난 24일 장한평역점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프로스이앤에프의 무한리필 고기집 브랜드 ‘육미제당’이 지난 24일 장한평역점을 오픈했다. [사진=프로스이앤에프]
육미제당 장한평역점은 5호선 장한평역 2번 출구에서 150m,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육미제당은 메인 메뉴인 대장(大長)갈비를 중심으로 하는 무한리필 고기집으로 프렌치랙, 양념갈비, 삼겹살, 닭다리살 닭갈비 등 다양한 종류의 고기와 피자, 치킨, 짜장, 볶음밥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있는 셀프바를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고기집이다.
육미제당 관계자는 “1호점 묵동점을 시작으로 수도권 뿐만 아니라 내포신도시, 전주서신, 춘천퇴계와 같이 전국의 매장도 순차적으로 오픈 진행 중이다”라며 “SNS에서 이슈가 된 이후 전국에서 매장 오픈을 요청주시는 분들이 늘어난 만큼 빠르게 오픈을 진행하여 많은 분들이 육미제당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처럼 많은 분들이 육미제당에 관심을 보내주시면서 하루 평균 50건의 가맹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라며 “100호점 한정 프로모션으로 진행중인 최대 5억 창업 대출 지원 프로모션이 마감 임박하였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