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임직원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섰다. 폐전기·전자제품을 수거해 친환경 방식으로 재활용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이어간다.
◆ 폐전기·전자제품 모아 재활용…지난해 8.7톤 자원순환
NH농협은행은 2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하는 ‘내(NH) 서랍 속 자원순환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세빈(왼쪽 다섯 번째)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과 임직원들이 29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내(NH) 서랍 속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가정이나 사무실에 보관하고 있던 폐전기·전자제품을 자발적으로 배출해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본사 1층에 별도 수거 부스를 설치했으며 수거된 제품은 e순환거버넌스와 연계해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재활용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에도 불용 PC를 e순환거버넌스와 연계해 배출·재활용하는 등 자원순환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폐전기·전자제품 총 8753kg을 자원순환하고 약 1만9647kgCO2-eq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뒀다.
임세빈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이번 행사가 임직원들이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직접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