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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금융계 소식…KB국민은행·신협중앙회·새마을금고재단

- KB국민은행, ‘KB Star FX’ 기업 고객 100% 환율 우대…11월 말까지

- 신협중앙회, 2027년 신입직원 공개 채용…일반·IT직군 모집

- 새마을금고재단, 아동·청소년 240명 공제보험료 지원

  • 기사등록 2026-09-28 15: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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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추승수 기자]

KB국민은행이 비대면 외환 거래 플랫폼 ‘KB 스타 FX’를 처음 이용하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100% 환율 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협중앙회는 일반직군과 IT직군을 대상으로 2027년도 신입직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동·청소년 240명의 공제보험료 약 8000만원을 지원한다.


◆ KB국민은행, ‘KB 스타 FX’ 기업 고객 100% 환율 우대 이벤트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11월30일까지 비대면 외환 거래 플랫폼 ‘KB 스타(Star) FX’를 처음 이용하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100% 환율 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금융계 소식…KB국민은행·신협중앙회·새마을금고재단KB국민은행이 ‘KB 스타 FX’를 처음 이용하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바로환전’ 이용 시 100%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미지=KB국민은행]

‘KB 스타 FX’는 고객이 직접 실시간 환율을 확인하고 외환 거래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PC와 모바일 앱을 통해 오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거래할 수 있으며 시장가 거래는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기업 고객은 지정한 환율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거래가 체결되는 지정가 주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KB 스타 FX’를 처음 이용하는 개인사업자와 법인 고객이 대상이다. 대상 고객이 환전과 동시에 원화 또는 외화통장에서 결제되는 ‘바로환전’ 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 신청 없이 오는 11월 말까지 100% 환율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기업고객들이 환전 수수료 부담 없이 편리하게 외환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실질적인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신협중앙회, 2027년 신입직원 공개 채용…10월7일까지 접수


신협중앙회(회장 고영철)가 일반직군과 IT직군을 대상으로 2027년도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금융계 소식…KB국민은행·신협중앙회·새마을금고재단대전광역시 서구 한밭대로에 위치한 신협중앙회관 전경. [사진=신협중앙회]

채용 분야는 일반직군의 여신지원·관리, 수신지원, 경영지원, 검사·감독, 자금운용, 공제, 기획·총무와 IT직군의 IT개발·관리다. IT직군 지원자는 정보처리기사 또는 C·JAVA·SQL·RDB(Oracle/Tibero)·시스템·N/W·보안 관련 자격증 가운데 1개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연령과 학력, 전공 제한 없이 기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신협중앙회 인사 규정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하며 남성은 병역을 이행했거나 면제자여야 한다.


지원서는 28일부터 오는 10월7일 오후 6시까지 신협중앙회 채용 사이트에서 접수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오는 10월30일 발표하며 필기시험은 11월7~8일 진행한다. 이후 실무진 1차 면접과 임원진 2차 면접을 거쳐 내년 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안승용 신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은 “신협중앙회는 어려운 고용시장 환경에서도 청년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할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며 “신협의 금융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 가치 확대에 함께할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새마을금고재단, 아동·청소년 240명 공제보험료 지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 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이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동·청소년 240명을 대상으로 ‘MG희망나눔공제’ 보험료를 지원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금융계 소식…KB국민은행·신협중앙회·새마을금고재단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CI. [이미지=새마을금고재단]

이번 사업은 만 9세 이상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의 공제 가입에 필요한 보험료를 지원해 질병이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의료보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 6월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의 추천을 받아 지원 대상자 240명을 선정하고 지난 17일 공제 가입을 완료했다. 이들이 가입한 ‘MG희망나눔공제’는 새마을금고중앙회의 공익형 공제상품으로 가입일부터 5년간 보장받을 수 있다. 입원과 수술, 통원 치료 등에 대해 약관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정액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재단은 대상자들의 5년치 공제보험료 약 8000만원을 전액 지원했다. 지난 2017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누적 4006명의 보험료 11억원을 지원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들이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als2051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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