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이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7개 자회사가 참여하는 ‘안심돌봄 캠페인’을 전개한다. NH농협은행이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기념해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을 1000억원 한도로 추가 판매한다. 또 토스와 제휴해 NH농협은행 계좌를 토스페이에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간편결제 즉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 NH농협금융, 7개 자회사 ‘안심돌봄 캠페인’…치매 예방·금융사기 대응 강화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가 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은행·생명·손해보험 등 7개 자회사가 참여하는 현장 밀착형 ‘안심돌봄 캠페인’을 전개한다.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16에 위치한 NH농협금융그룹 본사 전경. [사진=NH농협금융그룹]
이번 캠페인은 NH농협금융이 추진하는 ‘안심돌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각 자회사의 사업 특성과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시니어 고객과 지역사회의 치매 예방·인식 개선을 지원한다.
NH농협금융은 앞서 7개 자회사의 ‘고령·치매 고객응대 매뉴얼’을 제정하고 92개 시범영업점의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을 진행했다.
계열사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NH농협생명은 21일부터 라디오를 통해 치매 예방 행동수칙을 담은 공익광고를 송출한다. NH농협손해보험은 ‘치매예방, 남의 일이 아니다’를 주제로 숏폼 영상을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캠페인을 진행한다. NH투자증권은 전국 객장 내 TV를 통해 시니어 맞춤형 보이스피싱 예방 콘텐츠를 송출한다.
지역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현장 활동도 진행한다. 영업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조기 검진과 인식 개선을 안내하고 관련 물품 후원과 지역주민 참여 행사 등을 실시한다. NH농협손해보험은 고령자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우리 농산물 나눔행사를 진행하며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지난 14일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NH농협금융 전 자회사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NH농협은행은 지난 3월부터 만 60세 이상 전 국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을 무료로 지원해 최근까지 약 17만명의 가입을 유치했다. NH농협은행 비거래 고객도 가입할 수 있으며 피해액의 70%, 최대 1000만원을 1년간 보장한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7개 자회사가 한마음으로 기획한 이번 캠페인은 고객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한 릴레이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전국적 농협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니어와 치매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포용금융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NH농협은행,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 2차 특판…1000억 한도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전남·광주 지역의 행정통합을 기념하고 지역상생과 균형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을 1000억원 한도로 추가 판매한다.
NH농협은행이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 2차 특별판매를 1000억원 한도로 진행한다. [이미지=NH농협은행]
이번 2차 특별판매는 2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총 1000억원 한도로 선착순 진행된다. 지난 7월 진행한 1차 특별판매가 출시 8일 만에 1000억원 한도를 소진하면서 추가 한도를 배정했다.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NH올원뱅크’와 전국 NH농협은행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12개월이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금리는 21일 기준 기본금리 연 3.35%에 최대 0.3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65%다. 우대금리는 △행정통합 응원 특별금리 △전남광주 통합 응원 댓글 달기 △상품서비스 안내 동의 등 3개 항목에서 각각 0.10%포인트를 제공한다.
NH농협은행은 상품 판매액의 0.10%를 공익기금으로 조성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환원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재판매로 더 많은 전국의 고객들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상품 및 서비스를 강화해 금융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 NH농협은행, 토스페이 간편결제 할인 이벤트…1만 이상 결제 시 500원 할인
NH농협은행이 토스와 제휴해 NH농협은행 계좌를 토스페이 결제 수단으로 등록한 고객에게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간편결제 즉시 할인 이벤트’를 다음달 18일까지 진행한다.
NH농협은행이 토스와 제휴해 NH농협은행 계좌를 토스페이 결제 수단으로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즉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NH농협은행]
이번 이벤트는 NH농협은행 계좌를 토스페이 결제 수단으로 등록한 뒤 토스페이로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500원의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NH농협은행은 계좌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일상생활에서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은 NH올원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당행 계좌 기반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의 일상 속 금융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