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가 금융지주 및 주요 자회사 준법감시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준법감시협의회를 열고 책무구조도 운영 실효성 제고 및 일상 업무 내 책임경영문화 정착 방안을 점검했다. 또 그룹 ESG추진협의회를 개최해 기업의 저탄소 사업 전환과 설비투자를 지원하는 전환금융 도입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고 계열사별 기후금융 확대와 실행 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NH농협금융은 9월 16일, 농협금융 준법감시협의회를 개최하여 책무구조도 도입 이후 운영 성과를 점검했다. [사진=NH농협금융지주]이번 협의회에는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NH투자증권,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 NH농협캐피탈, NH저축은행, NH농협리츠운용, NH벤처투자 등 전 계열사 준법감시인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책무구조도 도입 이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NH농협금융은 9월 16일, 서울 종로구 소재 본사에서 그룹 「ESG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임도곤 성장전략부문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지주]이날 보고된 프로젝트 결과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전환금융을 통해 단순 정책 대응을 넘어 기업의 저탄소 사업 전환과 설비투자 확충에 필요한 신규 금융 수요를 발굴해 지원하는 등 기후금융 중심의 기업금융 경쟁력을 확인했다. 아울러 대상 기업 발굴부터 전환금융 식별·판단, 금융 실행 및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프로세스의 노하우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