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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금융 소식…NH농협금융·NH농협은행·NH농협생명

- NH농협금융, 베트남서 ‘NH 챌린지 메이커즈’ 위촉식…현지 주민 자립 지원

- NH농협은행, ‘2026 농식품 금융투자 로드쇼’ 농식품부 장관상…모험자본 공급 인정

- NH농협생명, ‘혈관튼튼NH건강보험’ 1호 가입…서울강동농협 조합장 참여

  • 기사등록 2026-09-10 10: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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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추승수 기자]

NH농협금융이 베트남에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 ‘NH 챌린지 메이커즈(NH Change Makers)’ 위촉식을 열고 현지 주민들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NH농협은행이 농식품 분야에 민간 모험자본을 공급하고 투자 저변을 확대해 온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NH농협생명의 신상품 ‘혈관튼튼NH건강보험’에 박성직 서울강동농협 조합장이 1호로 가입했다.


◆ NH농협금융, 베트남서 ‘NH 챌린지 메이커즈’ 위촉식…현지 주민 자립 지원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베트남에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 ‘NH 챌린지 메이커즈’ 위촉식을 개최하고 현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금융 소식…NH농협금융·NH농협은행·NH농협생명임도곤 NH농협금융 성장전략부문 부사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베트남에서 진행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 ‘NH 챌린지 메이커즈’에서 지역 주민과 아동들을 위한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에 이어 베트남 농촌지역의 사회 문제를 현지 주민들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공모전을 열고 선정된 우수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실행하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난 7일에는 NH농협금융 임직원들이 베트남 뚜옌꽝성 선투이 코뮨을 방문해 지역 주민과 아동들을 위한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현지 주민들과 함께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8일에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모사업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40여개의 사업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3개 우수 사업이 선정됐다.


행사에는 임도곤 NH농협금융 성장전략부문 부사장과 지성욱 NH농협은행 하노이금융센터장, 문성근 NH투자증권 베트남법인장, 조은승 굿네이버스 베트남 대표를 비롯해 선정 사업 지역의 인민위원장 등 베트남 정부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임도곤 NH농협금융 성장전략부문 부사장은 “한국의 농업·농촌을 기반으로 성장한 농협금융이 베트남 농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자립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지 정부 및 지역사회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포용적 성장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베트남 정부 관계자는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고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농협금융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NH농협금융은 베트남을 글로벌 비즈니스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NH농협은행 하노이금융센터와 호치민사무소, NH투자증권 베트남법인 등 주요 계열사를 통해 현지화 전략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2026 농식품 금융투자 로드쇼’ 농식품부 장관상…모험자본 공급 인정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6 농식품 금융투자 로드쇼’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금융 소식…NH농협금융·NH농협은행·NH농협생명NH농협은행이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자펀드 운용을 통해 농식품 분야에 민간 모험자본을 공급하고 투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번 표창은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자펀드 운용을 통해 농식품 분야에 민간 모험자본을 공급하고 투자 저변을 확대하는 등 농식품 투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NH농협은행은 은행권에서는 드물게 농식품펀드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참여해 6개 농식품모태펀드 자펀드를 직접 결성·운용해왔다. 스마트농업과 푸드테크 등 농식품 분야 신성장 산업에 투자해 벤처·스타트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농식품 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해 왔다.


지난 2016년 첫 농식품펀드를 결성한 이후 운용 규모도 지속 확대했다. 현재 총 8개 펀드, 3441억원을 운용하며 농식품 분야에 모험자본을 공급하고 있다.


투자 이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체계도 구축했다. 올해 은행장 주재로 ‘K-푸드 모험자본 투자 활성화 전략회의’를 열어 부서별로 운영하던 투자·금융·비금융 지원 기능을 연결했다.


농식품 스타트업 전문 박람회 ‘2026 AFPRO’를 통해 유망기업 발굴부터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까지 지원하고 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농식품 투자는 단기적인 성과보다 현장과 오랜 시간 함께하며 성장 기반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업금융 전문은행으로서 농식품 분야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지속 확대하고 금융을 넘어 농식품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는 책임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 NH농협생명, ‘혈관튼튼NH건강보험’ 1호 가입…서울강동농협 조합장 참여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의 신상품 ‘혈관튼튼NH건강보험’에 박성직 서울강동농협 조합장이 1호로 가입하고 지난 7일 상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금융 소식…NH농협금융·NH농협은행·NH농협생명서울강동농협 CI. [사진=NH농협생명]

이번 가입은 서울강동농협이 조합원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추진됐다. 행사에는 박성직 서울강동농협 조합장과 NH농협생명 서울총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혈관튼튼NH건강보험’은 고령화에 따른 보장 수요에 맞춰 뇌·심장 질환을 넘어 다양한 순환계질환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검사부터 치료·재활까지 전 과정을 보장하며 주요 수술비와 치료비를 매년 반복 보장해 재발이나 장기간 치료에 따른 의료비 부담에 대비하도록 설계했다.


서울강동농협은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서울 상일동에 농산물 판매장과 힐링카페, 전망데크 등을 갖춘 공동구판장을 조성하고 치유농업과 연계한 지역 주민의 건강·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도드람양돈농협과도 업무협약을 맺고 △경제사업 △금융사업 △조합원 복지 △지역사회 공헌 등에서 상생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박성직 서울강동농협 조합장은 “조합원의 실익을 높이는 것은 물론, 조합원과 지역주민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농협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1호 가입을 계기로 건강과 금융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조합원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als2051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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