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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소식…삼성생명·NH농협생명·한화손해보험

- 삼성생명, 연체 해지 보험 스마트폰으로 원스톱 회복 ‘모바일 부활 시스템’ 도입

- NH농협생명, 세브란스 의료진과 충남 당진서 2026년 제7차 농촌의료지원 진행

- 한화손해보험, 시니어 고객 눈높이 맞춤 ‘디지털 금융 스쿨’ 개최…1:1 실습 지원

  • 기사등록 2026-09-14 15: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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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지원 기자]
  • 삼성생명이 보험료 연체로 해지된 계약을 대면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되살릴 수 있는 모바일 부활 시스템을 오픈했다. NH농협생명은 연세의료원 의료진과 함께 충남 당진을 찾아 고령 농업인을 위한 농촌의료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화손해보험은 디지털 전환에 취약한 시니어 고객을 초청해 모바일 앱과 화상 창구 활용법을 1:1로 교육하는 '디지털 금융 스쿨'을 진행했다.


◆ 삼성생명, ‘모바일 부활 시스템’ 구축…원스톱 계약 회복 지원

삼성생명이 보험료 연체로 효력이 상실된 계약을 스마트폰으로 재활성화할 수 있는 ‘모바일 부활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4일 전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소식…삼성생명·NH농협생명·한화손해보험삼성생명이 보험료 연체로 효력이 상실된 계약을 스마트폰으로 재활성화할 수 있는 ‘모바일 부활 시스템’을 오픈했다. [이미지=삼성생명]보험계약 부활은 해약환급금을 받지 않고 해지일로부터 3년 이내인 계약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연체 보험료와 이자를 납입하면 효력이 복구된다. 기존에는 설계사를 직접 대면해 청약서를 접수해야 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콜센터나 컨설턴트를 거쳐 알림톡을 수신한 뒤 모바일에서 청약서 작성과 보험료 납입까지 원스톱으로 마칠 수 있게 됐다.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며,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동일한 단독 계약이 대상이다. 아울러 해지 기간 중 병력이 없으면 관련 질문을 자동 생략하고 특약별 맞춤 문항만 노출해 고지 절차의 편의성을 높였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고객이 서류 작성 부담 없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계약을 부활시킬 수 있게 됐다”라며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 NH농협생명, 충남 당진서 제7차 농촌의료지원사업 실시

NH농협생명이 지난 12일 충남 당진시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연세의료원(세브란스병원)과 함께 ‘2026년 제7차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14일 전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소식…삼성생명·NH농협생명·한화손해보험NH농협생명이 지난 12일 충남 당진시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연세의료원과 함께 ‘2026년 제7차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사진=NH농협생명]이번 봉사단은 세브란스병원 교수급 전문의 8명을 포함한 30여 명의 의료진으로 꾸려졌으며, 지역 농업인과 노약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내과, 심장내과, 치과, 안과, 피부과, 재활의학과 등 다각적인 진료 및 처방을 제공했다. 심전도·초음파 등 전문 검사장비가 투입됐으며, 이상 징후 발견 시 세브란스 본원과 연계한 치료도 지원한다.

NH농협생명은 1966년 ‘농협공제 전국 순회 진료’를 시작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2년 연세의료원과 협약을 맺고 연간 약 2000명의 취약계층 농민을 진료하고 있다.

김기동 NH농협생명 부사장은 “농업인의 건강은 농촌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다”라며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한화손해보험, 시니어 고객 눈높이 맞춤 ‘디지털 금융 스쿨’ 개최

한화손해보험이 디지털 기기 이용이 낯선 고령층 고객을 초청해 경인지역본부 교육장에서 ‘디지털 금융 스쿨’을 개최했다고 14일 전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소식…삼성생명·NH농협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이 디지털 기기 이용이 낯선 고령층 고객을 초청해 경인지역본부 교육장에서 ‘디지털 금융 스쿨’을 개최했다. [사진=한화손해보험]이번 교육은 창구 방문 고객 중 60대 이상 비중이 78.7%에 달하는 점을 감안해 금융소비자보호 차원에서 마련됐다. 커리큘럼은 보험금 청구 및 계약 조회가 가능한 모바일 앱 사용법과 화상 상담 연결 안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속 설계사(FP)들이 시니어 고객과 1:1로 매칭되어 스마트폰 실습을 돕고 보장 내역에 대한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더불어 노년기 건강관리를 위한 특강도 함께 열려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화손보는 경인지역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 단위로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고령층 고객이 비대면 금융 환경에서도 소외되지 않고 스마트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라며 “고객 중심의 금융 편의와 웰니스 가치를 지속 전하겠다”라고 전했다.

jiwon01235@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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