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우즈베키스탄 정부 및 카자흐스탄 국영 개발금융그룹 바이테렉과 잇따라 협약을 맺고 중앙아시아 현지 자금 지원 및 인프라 금융 협력 확대에 나선다. 웰컴금융그룹은 오는 10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총 7회 일정의 릴레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선다.
지난 15일 개최된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와의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사진 오른쪽)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사진 가운데)정상혁 신한은행장이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신한금융은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와 협력계약을 맺고 현지 금융기관 대상 최대 2억달러 규모의 자금지원 한도 설정을 추진한다. 아울러 현지 투자 프로젝트 공동 발굴과 인프라·신재생에너지 분야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참여를 추진하며, 정기 협의체를 통해 후속 과제를 구체화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에 이어 진옥동 회장은 방한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별도 면담을 갖고 현지 금융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웰컴금융그룹 임직원이 지난 8월 29일 서울 양천구 드림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들과 체험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웰컴금융그룹]이번 사회공헌은 지역아동센터와 노인종합복지관 등 복지 시설을 대상으로 수혜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임직원들은 서울을 비롯해 대전, 부산 등 전국 사업장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아동 실내 놀이 체험, 어르신 대상 환경정화, 학습 멘토링 등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