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임직원들이 한가위를 맞아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관내 어르신 등 250여 명을 위한 농산물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또 훈민정음 반포 580돌 및 한글날 제정 100돌을 기념해 모바일 플랫폼인 NH올원뱅크에서 국립박물관 문화상품 ‘뮷즈’와 포인트를 증정하는 대고객 이벤트를 마련했다. 아울러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제주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150억 규모의 금융지원에 착수한다.
◆ 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 추석맞이 우리 농산물 나눔
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은 양재영 부행장과 임직원들이 17일 한가위를 맞아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농산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양재형 부행장(왼쪽 5번째)과 임직원이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이번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스크관리부문 임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사과와 배 등 우리 농산물은 복지관을 통해 관내 어르신 등 이웃 250여 명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된다. 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임직원들은 지난 2013년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과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농산물 나눔과 도시락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양재영 부행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범농협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농심천심(農心天心)’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소개했다.
◆ NH농협은행, 한글날 제정 100돌 맞아 NH올원뱅크서 국립박물관 ‘뮷즈’ 증정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훈민정음 반포 580돌과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NH올원뱅크에서 기념 이벤트를 오는 10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알렸다.
NH농협은행 한글날 기념 '뮷즈 증정 이벤트' 안내 이미지. [사진=NH농협은행]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우리말의 소중함과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박물관 소장 유물을 모티브로 제작한 국립박물관 문화상품 ‘뮷즈(MU:DS)’ 응모와 ‘한글날’ 삼행시 짓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뮷즈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단청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20명) △청자 잔세트(100명) △신라의 미소 소스볼 세트(200명) △꽃과 나비 종이필통 문구세트(500명) 등 총 820명에게 인기 상품을 증정한다. 삼행시 짓기에 참여한 고객 중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1만 상당의 NH포인트를 함께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우리말과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고객과 그 뜻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익한 혜택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새마을금고, 제주 소상공인 대상 ‘희망전환 특별보증’ 추진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가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제주지역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는 ‘제주 소상공인 희망전환 특별보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알렸다.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김용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제주지역이사.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이번 협약은 제주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체결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10억을 특별출연하고 제주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15배 규모에 달하는 특례보증을 공급한다. 이를 기반으로 제주 관내 41개 새마을금고가 보증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50억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제주특별자치도의 이차보전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사업에 연 최대 6억3700만 예산을 투입하며 대출 이용자는 최대 연 4.25%까지 금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제주도 소재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며, 업체(개인)당 최대 7000만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고객 부담 보증료율은 연 0.9%로 고정된다.
김인 회장은 “이번 특별보증이 제주지역 소상공인과 소기업 등의 금융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 수요를 면밀히 살펴 다각적인 상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