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본사에서 미스터리쇼핑 만점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중심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고객 신뢰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제2차 투자상품 완전판매 대토론회’를 열었다. 금융투자협회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국방부와 협력해 금융교육 기회가 적었던 군장병과 그 자녀들을 금융투자체험관 및 금융투자교육원으로 초청해 맞춤형 경제·투자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17일 서울 중구 소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NH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 박현동 부행장(왼쪽 여섯 번째)과 직원들이 ‘2026년 제2차 투자상품 완전판매 대토론회’를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이번 토론회는 지난 3월 열린 1차 행사에 이은 자리로, 미스터리쇼핑 만점자를 비롯해 영업본부 완전판매 탑(TOP)리더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자체 평가에서 펀드·방카슈랑스·신탁·퇴직연금 부문 만점을 기록한 직원들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고객 상담 사전 준비부터 적합성·적정성 원칙 준수, 판매 절차 이행 등 실제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노하우를 소개했다.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국방부와 함께 ‘군장병과 자녀가 함께하는 금융투자체험관 탐방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금융투자협회]이번 행사는 상대적으로 금융투자 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군장병 가족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 관념과 지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국방부 협조로 선발된 군장병 부모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이원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