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서울 남산 순환로 일대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가을맞이 플로깅 데이’를 실시했다. 또 전국 60개 영업점이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신탁상품을 연계해 고령층 고객을 위한 금융환경 조성에 나선다. 그리고 해외송금을 받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가을엔 해외송금 받GO, 행운 받GO!’ 이벤트도 진행한다.
◆ NH농협은행, 남산 일대 ‘가을맞이 플로깅 데이’…도심 환경정화 활동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디지털부문이 지난 15일 서울 중구 남산 순환로 일대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가을맞이 플로깅 데이’를 실시했다.
NH농협은행 디지털부문 임직원들이 지난 15일 서울 중구 남산 순환로 일대에서 ‘가을맞이 플로깅 데이’를 진행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번 행사는 NH농협은행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지역사회 상생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디지털부문 임직원들은 동대입구역에서 장충단공원과 석호정, N서울타워 등으로 이어지는 남산 순환로 일대를 걸으며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임직원이 직접 발로 뛰며 주변환경을 돌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플로깅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일회용품 없는 사무실 만들기 등 탄소 중립 실천에도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 NH농협은행, 60개 영업점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시니어 금융환경 강화
NH농협은행 전국 60개 영업점이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고령층 고객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니어 친화 금융환경 조성에 나선다.
NH농협은행 CI. [이미지=NH농협은행]
‘치매극복선도기업’은 영업점 직원들이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친화적 환경 조성에 참여하는 기관이다. 지자체 산하 치매안심센터의 심사를 거쳐 인증된다.
NH농협은행은 전국 영업점의 치매 인식 개선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난 5월 출시한 시니어 특화상품 ‘NH올원더풀 의료비치매안심신탁’을 통해 고령층 고객을 위한 자산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고객이 건강할 때 직접 자산을 관리하고 치매 등 질병이 발생하면 사전에 지정한 대리인을 통해 의료비와 생활비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치매뿐 아니라 고령층에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중증질환까지 활용 범위를 넓혔다.
유언대용신탁 기능도 갖췄다. 고객 유고 시 발생할 수 있는 상속 관련 분쟁을 예방하고 지정한 수익자에게 자산을 이전할 수 있도록 해 생전 의료비·생활비 관리부터 사후 자산 승계까지 지원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치매극복선도기업의 인증 확대와 NH올원더풀 의료비치매안심신탁의 시너지를 통해 시니어 고객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금융케어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령층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특화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NH농협은행, 해외송금 수취 고객 이벤트…500명에 모바일 상품권
NH농협은행이 1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해외송금을 1회 이상 받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가을엔 해외송금 받GO, 행운 받GO!’ 이벤트를 실시한다.
서울시 중구 통일로 120에 위치한 NH농협은행 본점 전경. [사진=NH농협은행]
대상 거래는 △NH농협은행 영업점을 통한 해외로부터 송금 △NH올원뱅크의 웨스턴유니온송금받기·해외송금받기 △개인스마트뱅킹의 해외송금받기를 통해 지급받은 거래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해외송금을 받은 뒤 NH올원뱅크 또는 개인스마트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응모는 1인 1회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해외송금 수취 횟수는 누적돼 건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NH농협은행은 참여 고객 가운데 500명을 추첨해 CU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11월 개별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