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충남 아산의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섰다. 또 IBK기업은행이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스타트업 5곳을 선발해 국내외 12주간의 ‘IBK창공 실리콘밸리 4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 NH농협은행, 아산 배 농가 찾아 농촌일손돕기…수확·환경정화 지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10일 충청남도 아산시 소재 배 재배 농가를 찾아 금융소비자보호부문 임직원이 참여하는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박장순 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부행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임직원들이 10일 충청남도 아산시 소재 배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농업·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장순 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부행장을 비롯한 소비자보호부 임직원과 아산원예농협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배 수확 작업과 농가 마을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농번기 인력 부족을 겪는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박장순 NH농협은행 부행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IBK기업은행, IBK창공 실리콘밸리 4기 육성 개시…스타트업 미국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의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이 10일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실리콘밸리 4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킥오프데이를 열고 혁신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
이건홍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장(왼쪽 첫 번째 줄 다섯 번째부터)과 안성우 500글로벌 총괄파트너,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10일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열린 IBK창공 ‘실리콘밸리 4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킥오프데이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IBK기업은행이 혁신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벤처캐피털 ‘500글로벌(500Global)’과 공동 운영하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4기에는 △소프티오닉스 △튜나블바이오시스템즈 △청방코리아 △바이어코리아 △포지코리아 등 글로벌 경쟁력과 확장성을 갖춘 5개 기업이 최종 선발됐다.
IBK기업은행은 선발기업에 투자금과 총 12주간의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먼저 국내에서 4주간 기업진단과 멘토링 등 사전 교육을 진행한다.
이후 미국 ‘IBK창공 실리콘밸리 센터’에서 8주간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 파트너사 미팅, 기관 네트워킹 등을 진행해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건홍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선발기업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미국 시장에 안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혁신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