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코스피 200 지수 변동에 따라 원금을 보장받으면서 최고 연 7.9%의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지수연동예금(ELD) 26-9호’를 선보인다. Sh수협은행이 해양환경공단과 6년째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Sh해양플라스틱 제로!’ 예·적금을 통해 조성된 기금을 전달하고 해양환경 보존 및 플라스틱 저감 지원에 나섰다.
◆ NH농협은행, 원금보장형 ‘지수연동예금 26-9호’ 출시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만기 유지 시 원금과 최소 약정 이자를 보장하면서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지수연동예금(ELD) 26-9호’를 출시한다고 11일 전했다.
NH농협은행이 만기 유지 시 원금과 최소 약정 이자를 보장하면서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지수연동예금 26-9호’를 출시한다. [이미지=NH농협은행]
이번 상품은 코스피 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 1년으로 운용되며 ‘안정Ⅰ형’과 ‘수익Ⅰ형’ 2종으로 구성됐다. 안정Ⅰ형은 낙아웃 조건 없이 지수 변동에 따라 개인 연 3.50%~3.65%(법인 연 3.35%~3.50%)를 제공한다. 수익Ⅰ형은 개인 연 3.0%~7.9%(법인 연 2.85%~7.75%)의 수익률을 추구하지만, 지수가 한 번이라도 35%를 초과 상승할 경우 최저금리로 만기 수익률이 조기 확정된다.
모집 기간은 9월 11일부터 18일까지이며 전국 영업점과 NH올원뱅크, NH스마트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다. 단, 중도 해지 시에는 수수료가 발생해 원금 손실이 생길 수 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시장 변동성 속에서 원금을 지키면서도 추가적인 금리 상승 기회를 찾는 고객을 위해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 Sh수협은행, 해양환경공단에 ‘해양플라스틱 제로’ 공익기금 전달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이 해양환경 보존과 해양 플라스틱 저감을 위해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전했다.
Sh수협은행이 해양환경 보존과 해양 플라스틱 저감을 위해 해양환경공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Sh수협은행]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과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Sh해양플라스틱 제로(Zero)!’ 예·적금을 통해 적립된 공익기금을 공단에 전달했다.
수협은행은 지난 2020년 해당 친환경 상품을 출시한 이후 공단과 6년간 협약을 이어오고 있다. 전달된 기금은 반려해변제도 활성화와 해양폐기물을 새활용한 시각장애 아동용 점자블록·우산 제작 등 해양보존 활동 재원으로 활용된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은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양 기관의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 의지를 다진 자리”라며 “해양수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해양보전 활동에 앞장서고 ESG 가치를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