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생명보험협회·한화생명·교보생명

- 생명보험협회, 제10회 ‘골든 펠로우’ 인증식 개최…우수 설계사 1000명 선정

- 한화생명, 치매 예방·완화 솔루션 공모전 시상…최종 15개팀 선정

- 교보생명, 서울서 ‘노블리에 콘서트’ 개최…우수 고객 5000여명 초청

  • 기사등록 2026-09-03 16:53:04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추승수 기자]

생명보험협회가 우수인증설계사 가운데 근속기간과 보험계약 유지율 등을 종합 평가해 올해 ‘골든 펠로우(Golden Fellow)’ 1000명을 선정했다. 한화생명이 치매 예방·완화 솔루션을 발굴하기 위한 ‘위 케어 메모리+(WE CARE MEMORY+)’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최종 15개 수상팀을 발표했다. 교보생명이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우수 고객 5000여명을 초청해 ‘2026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를 개최했다.


◆ 생명보험협회, 제10회 ‘골든 펠로우’ 인증식 개최…우수 설계사 1000명 선정


생명보험협회(회장 김철주)가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믿음주는 골든펠로우, 신뢰받는 생명보험’을 주제로 제10회 ‘골든 펠로우’ 인증식을 개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생명보험협회·한화생명·교보생명

김준 생명보험협회 전무(뒷줄 왼쪽부터), 유재준 HK금융파트너스 대표이사, 김평규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대표이사, 김갑태 NH농협생명 본부장, 김선영 NH농협생명 골든 펠로우, 남규현 KDB생명 본부장, 정진서 DB생명 본부장, 박종현 AIA생명 상무, 강민숙 푸본현대생명 골든 펠로우, 정진욱 푸본현대생명 본부장,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 김성수 KB라이프파트너스 대표이사, 박순근 생명보험협회 상무, 김대영 메트라이프생명 상무(가운데줄 왼쪽부터), 곽희필 ABL생명 대표이사, 황문규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이사, 김영옥 KDB생명 골든 펠로우, 서정애 DB생명 골든 펠로우, 권광숙 AIA생명 골든 펠로우,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 황문경 동양생명 부문장, 송명희 메트라이프생명 골든 펠로우(앞줄 왼쪽부터), 현용재 ABL생명 골든 펠로우, 신미경 미래에셋생명 골든 펠로우, 장경선 교보생명 골든 펠로우, 이은경 삼성생명 골든 펠로우,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정미경 한화생명 골든 펠로우, 정인택 신한라이프 골든 펠로우, 김호겸 KB라이프 골든 펠로우, 홍금자 흥국생명 골든 펠로우, 장금선 동양생명 골든 펠로우가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0회 ‘골든 펠로우’ 인증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생명보험협회]  

골든 펠로우는 생명보험협회가 우수인증설계사 인증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17년 도입한 제도다. 우수인증설계사 인증을 5회 이상 연속으로 받은 설계사를 대상으로 근속기간과 연속인증 횟수, 보험계약 유지율, 소득,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생명보험협회는 올해 골든 펠로우로 1000명을 선정했다. 전체 생명보험설계사 12만813명의 약 0.83%, 올해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1만1460명의 약 8.7%에 해당한다.


올해 선정된 골든 펠로우의 평균 등록기간은 23.5년, 연평균소득은 2억7056만원으로 집계됐다. 보험계약 유지율은 13회차 98.4%, 25회차 93.6%로 나타났으며 불완전판매는 0건이다.


올해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의 평균 등록기간은 17.7년, 연평균소득은 1억4264만원이었다. 13회차와 25회차 유지율은 각각 97.5%, 91.0%로 집계됐다.


이번 인증식에서는 10회째 개최를 기념해 생명보험회사 최고경영자(CEO)와 회사별 대표 골든 펠로우가 참여하는 핸드프린팅 행사도 진행됐다. 행사는 ‘소비자와 함께 한 10년의 금빛 발걸음, 소비자와 약속하는 100년의 믿음’을 주제로 마련됐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생명보험산업의 핵심 자산으로 ‘신뢰’를 강조했다. 디지털과 인공지능(AI)이 금융 방식을 변화시키더라도 고객의 삶을 이해하고 어려운 순간 곁을 지키는 역할은 사람이 담당해야 한다며 보험설계사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당부했다.


생명보험협회는 앞으로도 우수인증설계사와 골든 펠로우 제도 참여를 확대하고 영업현장의 모집질서 준수와 완전판매 문화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 한화생명, 치매 예방·완화 솔루션 공모전 시상…최종 15개팀 선정


한화생명이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치매 예방·완화 솔루션을 발굴하는 ‘한화생명 위 케어 메모리+’ 액셀러레이팅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종 15개 수상팀을 발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생명보험협회·한화생명·교보생명‘한화생명 위 케어 메모리+’ 본선 피칭 및 시상식에 참석한 한화생명·사회연대은행·서울광역치매센터 관계자와 본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올해 처음 열린 이번 공모전은 경도인지장애와 초로기 치매 환자 및 가족을 지원할 수 있는 치매 예방·완화 솔루션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디지털·AI △일·사회경험 △커뮤니티 △프로그램 △기타 등 5개 분야다. 전국에서 92개팀이 접수했으며 참신한 기획 중심의 ‘아이디어 트랙’과 현장 적용 중심의 ‘실행 트랙’으로 나눠 심사를 진행했다.


전체 접수작 가운데 디지털·AI 기술을 활용한 솔루션은 약 41%인 38건으로 집계됐다.


아이디어 트랙 대상은 일상생활 속 인지상태 추이를 파악하는 AI 솔루션을 제안한 ‘친구하자’팀이 차지했다. 해당 솔루션은 일상적인 전화통화에서 수집한 음성과 언어, 대화 패턴을 AI로 분석해 개인별 인지상태 기준선을 구축한다.


이후 변화 추이를 지속적으로 추적해 유의미한 변화가 확인되면 당사자와 가족, 돌봄 기관과 연계해 예방 조치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실행 트랙에서는 도봉구치매안심센터의 ‘초록기억, 역할로 잇다’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초록기억카페와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초로기 치매 당사자가 작물 재배와 제품 생산, 교육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참여 모델이다.


한화생명은 선정된 솔루션의 현장 적용을 위해 총 1억7000만원 규모의 사업 지원금을 제공한다. 1차년도인 이달부터 오는 2027년 4월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이디어 트랙 수상팀에는 2개월 동안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멘토링을 제공하고 실행 트랙 수상팀에는 7개월간 1대1 전문가 매칭과 시제품(MVP) 실증 인프라를 지원한다.


임석현 한화생명 기획실장은 “치매 당사자와 가족의 일상적 어려움을 기술과 연대로 풀어낸 창의적 시도들이 돋보였다”며 “솔루션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 교보생명, 서울서 ‘노블리에 콘서트’ 개최…우수 고객 5000여명 초청


교보생명(대표이사 사장 조대규)이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우수 고객 5000여명을 초청해 ‘2026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를 개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생명보험협회·한화생명·교보생명마에스트로 정명훈(앞줄 왼쪽)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앞줄 가운데)이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에서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노블리에 콘서트’는 교보생명 우수 고객 대상 ‘노블리에 서비스’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2년부터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함께 매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서울 공연에서는 정명훈 지휘자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KBS교향악단이 협연했다.


공연 1부에서는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연주했으며 2부에서는 브람스 교향곡 제2번을 선보였다.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3월 대구·부산과 4월 대전·광주에 이어 이번 서울 양일 공연까지 올해 진행된 6차례 노블리에 콘서트에 모두 참석했다. 교보생명에 따르면 조 대표가 올해 공연을 통해 만난 고객은 총 1만1000여명이다.


교보생명은 노블리에 콘서트 외에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고려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에도 세미클래식 공연 ‘포유 콘서트’와 예술문화 강연·공연을 결합한 ‘살롱 드 교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는 “지금 이 시간만큼은 일상의 무게를 뒤로하고 차이콥스키의 웅장한 기세와 브람스의 따뜻하고 목가적인 선율에 마음을 맡겨보시기 바란다”며 “교보생명은 고객의 평생 든든한 생애 동반자로서 언제나 함께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전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전통적인 보험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일상에 예술적 영감과 품격을 더하는 것이 노블리에 서비스가 지향하는 가치”라며 “앞으로도 문학,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경험과 감동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als20517@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9-03 16:53:0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리그테이블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