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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미래에셋생명, 상반기 연결 순익 714억…신계약 CSM 3076억·25.4%↑

- 상반기 연환산보험료(APE) 3923억 전년비 32.4%↑…보장성 50.8% 증가

- 보장성 신계약 CSM 2795억 전년비 28.9%↑…건강보험 30.6% 증가

- 수수료 기반 사업 적립금 22.27조 전년비 25.1%↑…수수료수입 18.1% 증가

  • 기사등록 2026-08-18 15:10:22 | 업데이트 2026-08-18 15: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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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강석원 기자]

미래에셋생명보험(이하 미래에셋생명)이 올해 상반기 연결 당기순이익 714억원을 기록했다.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30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4%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보장성 신계약 CSM은 28.9% 늘었다. 6월 말 보유 CSM은 2조3311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13.2% 증가했으며,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은 잠정 기준 155.3%를 기록했다.

[실적] 미래에셋생명, 상반기 연결 순익 714억…신계약 CSM 3076억·25.4%↑서울시 마포구 만리재로에 위치한 미래에셋생명 본사 전경. [사진=미래에셋생명]◆ 상반기 연결 순익 714억…연환산보험료(APE )32.4% 증가


미래에셋생명의 올해 상반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714억원으로 전년 동기 755억원 대비 5.4% 감소했다.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63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47억원보다 15.2% 줄었다.

[실적] 미래에셋생명, 상반기 연결 순익 714억…신계약 CSM 3076억·25.4%↑미래에셋생명의 올해 상반기 연결·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이미지=더밸류뉴스 | AI 생성]연결 기준 상반기 세전이익은 894억원으로 전년 동기 1021억원 대비 12.5% 감소했다. 별도 기준 세전이익은 81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16억원보다 20.2% 줄었다.


별도 기준 상반기 보험손익은 36억원을 기록했다. CSM 상각은 1128억원, 위험조정(RA) 변동은 226억원이었다. 예실차는 마이너스 303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보험금 예실차는 마이너스 383억원, 사업비 예실차는 80억원이었다.


별도 기준 상반기 투자손익은 808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전체 연환산보험료(APE)는 39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4% 증가했다. 보장성 APE는 2130억원으로 같은 기간 50.8% 늘었다.


◆ 신계약 CSM 3076억 전년비 25.4%↑…보장성 28.9% 증가


올해 상반기 신계약 CSM은 3076억원으로 전년 동기 2452억원 대비 25.4% 증가했다. 보장성 신계약 CSM은 279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68억원보다 28.9% 늘었다.


[실적] 미래에셋생명, 상반기 연결 순익 714억…신계약 CSM 3076억·25.4%↑미래에셋생명의 올해 상반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이 보장성 상품을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이미지=더밸류뉴스 | AI 생성]

건강보험 신계약 CSM은 2594억원으로 전년 동기 1986억원 대비 30.6% 증가했다. 지난 2024년 상반기에는 840억원을 기록했다.


보장성 신계약 CSM의 상품별 구성비는 건강보험이 92.8%를 차지했다. 일반종신은 3.5%, 연금은 0.9%였다.


2분기 신계약 CSM 전환배수는 건강보험 17.5배, 연금 15.4배를 기록했다. 종신보험은 9.2배, 변액저축은 0.9배였다. 건강보험의 신계약 CSM 전환배수는 1분기 18.2배에서 2분기 17.5배로 낮아졌다.


6월 말 보유 CSM은 2조3311억원으로 지난해 말 2조584억원 대비 13.2% 증가했다. CSM 변동에는 신계약 CSM 2795억원과 재보험 등 281억원, 이자부리 276억원, 기타 조정 505억원 등이 반영됐다. CSM 상각은 1128억원이었다.


6월 말 보유 CSM 가운데 건강보험은 9230억원으로 전체의 40%를 차지했다. 변액저축은 4990억원으로 21%, 사망보험은 4200억원으로 18%, 변액보장은 3020억원으로 13%였다.


◆ 수수료 기반 사업 적립금 22.27조…K-ICS 잠정 155.3%


올해 상반기 수수료 기반 사업(Fee-Biz) 적립금은 22조2720억원으로 전년 동기 17조8090억원 대비 25.1% 증가했다. 수수료수입은 40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44억원보다 18.1% 늘었다.


[실적] 미래에셋생명, 상반기 연결 순익 714억…신계약 CSM 3076억·25.4%↑미래에셋생명의 올해 상반기 수수료 기반 사업(Fee-Biz) 적립금과 수수료 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증가했다. [이미지=더밸류뉴스 | AI 생성]변액보험 적립금은 16조2780억원으로 전년 동기 12조10억원 대비 35.5% 증가했다. 변액보험 수수료수입은 30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5% 늘었다. 퇴직연금 적립금은 5조9940억원, 수수료수입은 104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MVP 펀드 순자산은 4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MVP60의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은 157.7%로 제시됐다.


6월 말 연결 기준 총자산은 34조3736억원, 총부채는 31조9499억원, 자기자본은 2조4237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총자산은 34조2642억원, 총부채는 31조8617억원, 자기자본은 2조4025억원이었다.


6월 말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은 잠정 기준 155.3%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대비 21.4%포인트 하락했다.


별도 기준 운용자산은 16조9060억원을 기록했다. 채권은 9조684억원으로 전체의 53.6%를 차지했다. 수익증권은 3조4228억원으로 20.2%, 대출채권은 1조9785억원으로 11.7%, 해외증권은 1조5194억원으로 9.0%였다.


상반기 일반계정 운용자산이익률은 연환산 기준 4.51%를 기록했다. 2분기 운용자산이익률은 연환산 기준 4.25%였다.


투자자산은 계정 간 이동을 포함해 19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채권이 47%를 차지했다. 수익증권은 18%, 외화채권은 12%, 해외채권은 10%였다. 2분기 자산·부채종합관리(ALM) 매칭률은 112.1%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생명은 건강보험 중심의 보장성 상품 전략을 이어가고, 변액보험에서는 펀드 라인업 확대와 신규 자산배분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퇴직연금은 확정기여형(DC)·개인형퇴직연금(IRP)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자산운용에서는 안정적인 자산·부채종합관리(ALM)를 통해 자본변동성을 최소화한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kdsa0130@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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