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가 어라이즈 AI와 협력하며 AI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SKT는 자사의 자급제 전용 요금제 '에어' 20만 가입자 돌파를 기념한 추가 프로모션을 진행해 고객 감사에 나선다.
◆ LG U+, 어라이즈 AI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에이전트 관리 체계 구축
이상엽 LG U+ CTO와 패트릭 켈리 어라이즈 아시아태평양 총괄이 협약식에서 미소짓고 있다. [사진=LG 유플러스]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가 글로벌 AI 운영 관리 기업 어라이즈 AI와 MOU(전략적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AI 에이전트의 성능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AI 에이전트의 성능과 응답 품질 점검, 그리고 운영 과정에서의 오류 분석·관리에 협력한다.
서울 LG유플러스 마곡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LG유플러스 CTO를 비롯한 LG 유플러스 주요 관계자, 패트릭 켈리 어라이즈 AI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책임자, 진상열 어라이즈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상엽 LG유플러스 CTO는 "어라이즈 AI와의 협력을 통해 AI 운영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신뢰 가능한 AI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으며, 패트릭 켈리 어라이즈 아시아 총괄은 "양사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 가능한 AI 서비스 환경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SKT '에어', 20만 회원 돌파... 유튜브 프리미엄 무료 구독 프로모션 진행
SKT가 '에어'의 20만 가입자 돌파를 기념해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무료 구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SKT]
SKT(대표이사 정재헌)는 자사의 자급제 전용 통신 서비스 '에어'의 20만 회원 돌파를 기념해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무료 구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내년 2월 28일까지 6개월간 에어 공식 앱과 홈페이지에서 특정 요금제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지난 6월 포인트로 결제 가능한 요금 한도를 확대한 데에 이어, 월정액 100%를 포인트로 납부 가능하도록 출시한 '에어 X'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기록하는 등 서비스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SKT는 오는 30일까지 에어 요금제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eSIM 발급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주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SKT 구현철 세일즈&마케팅 본부장은 "에어는 철저히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된 서비스로, 본사는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편리함과 즐거움을 더하는 통신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