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이 다양한 연령과 지역의 고객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온라인 고객패널 모집에 나섰다. DB생명이 창립 37주년을 맞아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AIA생명이 고객의 이용 패턴을 분석해 모바일 앱 ‘AIA+’를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 NH농협생명, 온라인 고객패널 모집…지역 고객 의견 반영
NH농협생명보험(대표이사 박병희)은 다양한 연령과 지역의 고객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실질적인 고객 경험 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온라인 고객패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NH농협생명이 온라인 고객패널을 모집한다. [이미지=NH농협생명]
이번 모집은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NH농협생명 홈페이지 및 모바일 창구에서 오는 27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총 300명을 선발할 계획인 이번 패널 중 일부는 시니어 특화패널로 구성하여 고령층 고객의 의견을 서비스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선발된 온라인 고객패널은 이번달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 중 보험상품 분석 및 고객서비스 만족도 조사 등 다양한 설문조사에 참여하게 되며, 설문 참여 시 회당 NH포인트 8천 원에서 1만 원이 지급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NH농협생명은 지난 3월 선발한 제11기 오프라인 고객패널과 더불어 이번 온라인 패널 운영을 통해 고객 의견 수렴 채널을 전방위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상품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고객중심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DB생명, 창립 37주년 기념 ‘우리두리 헌혈데이’…이웃 사랑 캠페인
DB생명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영만)은 창립 37주년을 기념하여 ‘우리두리 헌혈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DB생명이 ‘우리두리 헌혈데이’를 실시했다. [이미지=DB생명]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서울 대치동 DB금융센터 앞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DB생명 임직원뿐만 아니라 인근의 시민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약 60여 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동참하고 헌혈증을 기부했다.
DB생명은 매년 창립기념일에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시행하며 지역 사회의 혈액 수급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
행사를 기획한 DB생명 인사팀 관계자는 "창립 37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사회의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AIA생명, 고객 보험관리 앱 ‘AIA+’ 개편…고객 편의성 강화
AIA생명보험(대표 촹 네이슨 마이클)은 고객 보험 관리 서비스 앱인 ‘AIA+(AIA 플러스)’의 기능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AIA생명이 고객 보험 관리 서비스 앱인 ‘AIA+(AIA 플러스)’의 기능을 개편했다. [이미지=AIA생명]
이번 개편은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서비스 전반을 재설계하고, 복잡한 보험 서비스를 보다 직관적으로 개선해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AIA+’는 상품 가입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가입자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앱으로, 지난달 기준 누적 다운로드 84만건과 월간활성이용자(MAU) 20만명을 기록하며 핵심 디지털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는 세계적 권위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Qi 디자인 시스템’을 전격 도입해 차별화된 디지털 사용자 경험(UX)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불필요한 이용 과정을 최소화했다.
또 간편 비밀번호와 바이오 인증(안면·지문인식)을 도입해 인증 절차를 줄였으며, 모바일 신분증 인증을 추가해 실물 신분증 없이도 본인 확인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기존 계약자와 피보험자에 한정되었던 로그인 권한을 수익자까지 확대해 디지털 계약 관리의 폭을 넓힌 점도 눈에 띈다.
보험 서비스의 핵심인 청구 및 관리 기능도 강화됐다. 보험금 청구는 병원 서류 촬영만으로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으며, 만기수익자와 피보험자가 다른 경우에도 디지털 청구가 가능해졌다. 만약 청구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을 경우 앱에서 바로 대면 설계사(마스터플래너)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건강검진 예약과 전문의 상담 등 헬스케어 서비스 이용은 물론, 연금계산기를 활용한 맞춤형 노후 설계 시뮬레이션 등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신옥 AIA생명 고객총괄본부장은 “이번 개편은 고객 친화적인 디지털 서비스 환경을 기반으로 고객과의 접점 및 소통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특히 AIA+는 데이터 기반 개인화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AIA생명은 더 많은 고객들이 ‘더 건강하고,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제 서비스 이용 여정과 고객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고, 고객 중심 운영 및 투자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