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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보험 둘러보기…한화금융·현대해상·롯데손보

- 한화 금융계열사, 장애인 고용의 ‘지속가능 모델’ 제시…상생과 포용 초점

- 현대해상, ‘2025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남상분 하이플래너 통산 14회 ‘명장’ 등극

- 롯데손해보험, ‘2025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강지숙 대표 ‘세일즈 챔피언’

  • 기사등록 2026-04-17 10: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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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한화그룹 금융계열사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단순한 의무고용을 넘어 조직 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지속가능 고용 모델’을 선보였다.


현대해상이 한 해 동안 최고의 영업 실적을 거둔 영업 가족들을 축하하기 위해 시상식을 개최했다. 롯데손해보험이 지난 한 해 동안 탁월한 성과를 거둔 영업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해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 한화 금융계열사, 장애인 고용의 ‘지속가능 모델’ 제시…상생과 포용 초점


한화생명보험(대표이사 권혁웅 이경근)을 포함한 6개 금융계열사(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손보,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는 이번달 기준 전 계열사가 장애인 의무고용 인원을 초과 달성했다. 6개사의 총 의무고용 인원은 294명이지만 실제 고용 인원은 319명에 달하며, 특히 전원이 직접 고용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상생과 포용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더밸류 브리핑] 보험 둘러보기…한화금융·현대해상·롯데손보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리스타 및 사서보조 직원들이 수어 통역사의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지난 2023년 보험업계 최초로 의무고용률 3.1%를 달성한 이후 이번달 3.6%까지 꾸준히 고용을 확대해 왔으며,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또한 3.3%를 기록하며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두 회사는 각각 2024년과 2025년에 고용노동부 ‘트루컴퍼니(True Company)’ 장관상을 수상하며 장애인 고용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성과의 핵심은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직무 설계’에 있다. 기존 업무에 단순히 배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내 카페 바리스타, 도서관 사서 보조, 네일관리사, 헬스키퍼 등 임직원 복지와 연계된 전문 직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다. 실제로 한화생명 사내 카페는 장애인 바리스타 도입 이후 외주 운영 대비 판매량이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경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또 한화투자증권의 어학강사 보조, 한화손보의 재택근무 디자이너 직무 등 장애인 직원들이 전문성을 발휘하며 조직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조직 내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지난 13일 ‘원팀 플러스 데이’를 통해 장애인 직원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인정휴가를 부여했으며,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역시 기념행사를 개최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수 한화생명 HR전략실장은 “장애인 고용은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요소”라며 “앞으로도 ‘함께 멀리’라는 경영 철학 아래 포용적 고용 모델을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현대해상, ‘2025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남상분 하이플래너 통산 14회 ‘명장’ 등극


현대해상화재보험(대표이사 이석현)은 지난 16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정몽윤 회장과 이석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및 하이플래너가 참석한 가운데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꽃인 ‘현대명장’에는 중부지역단 한성주 씨와 남상분 씨, 영남지역단 방미자 씨, 강남지역단 이경희 씨, 전북지역단 강여량 씨가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더밸류 브리핑] 보험 둘러보기…한화금융·현대해상·롯데손보현대해상이 지난 16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2025 현대해상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이석현 대표이사,  이경희 씨, 남상분 씨, 한성주 씨, 방미자 씨, 강여량 씨. [사진=현대해상]

특히 남상분 씨는 올해로 14번째 현대명장을 수상하며 본인이 가진 최다 수상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으며, 이경희 씨는 4번째 수상을 기록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에 성공한 한성주 씨와 강여량 씨, 그리고 지난 2017년 이후 8년 만에 3번째 명장 타이틀을 거머쥔 방미자 씨 등 수상자 모두가 각 지역단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입증했다.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보험 영업 환경 속에서도 보험의 본질적 가치인‘사랑’과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진심을 다하여 고객의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수상자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영업 최일선의 수상자분들이 더 큰 자부심을 가지고 전념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손해보험, ‘2025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강지숙 대표 ‘세일즈 챔피언’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이은호)은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낸 영업가족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시상식에는 총 91명의 수상자와 가족, 롯데손해보험 임직원 등 21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더밸류 브리핑] 보험 둘러보기…한화금융·현대해상·롯데손보이은호(왼쪽)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가 강지숙 서울사업본부 춘천대리점 대표와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연도대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손해보험]

연도대상 최고 영예인 ‘챔피언(판매왕)’은 서울사업본부 춘천대리점 강지숙 대표가 차지했으며, 강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챔피언의 영예를 안으며 총 상금 1500만원을 받았다. 강 대표는 “롯데손해보험 영업가족이 계시기에 이자리에 설 수 있었고, 기본에 충실하고 열심히 근무하다 보면 성공이 함께한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실적 최상위 설계사 그룹인 ‘챔피언스 클럽’에는 강 대표를 포함해 총 4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연간 꾸준한 실적을 인정받은 17명은 ‘아너스 클럽’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은호 대표는 이날 시상식에서 “영업가족 여러분의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더 나은 환경과 더 큰 기회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hsem547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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