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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신한라이프·미래에셋생명·KB라이프

- 신한라이프, ‘2026 영업대상 시상식’ 개최…고객 신뢰 기반 ‘균형 있는 성장’ 다짐

- 미래에셋생명, 보험 넘어 가족·지인 건강까지 확대…‘패밀리 헬스케어’ 오픈

-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링크비(LINKB)’ 2기 발대식 개최…자립준비청년 금융멘토 양성

  • 기사등록 2026-04-20 13: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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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신한라이프가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가족을 격려하기 위해 대규모 시상식을 열었다. 미래에셋생명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의 범위를 고객 본인에서 가족과 지인까지 확장했다. 자립준비청년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을 위한 금융 멘토로 나선다.


◆ 신한라이프, ‘2026 영업대상 시상식’ 개최…고객 신뢰 기반 ‘균형 있는 성장’ 다짐


신한라이프생명보험(대표이사 사장 천상영)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2026 신한라이프 영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신한라이프·미래에셋생명·KB라이프지난 16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2026 신한라이프 영업대상’ 시상식에서 천상영(앞줄 왼쪽에서 아홉 번째) 사장이 수상자 및 임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라이프]

약 1500여 명의 영업가족과 임직원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더 신뢰(THE TRUST)’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온 설계사와 영업관리자의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영상은 신한라이프 출범 이후 회사의 성장과 고객 가치로 이어진 여정을 '신뢰'라는 메시지로 집약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작년에 이어 시상식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과 신뢰를 쌓아온 영업가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진 회장은 축사를 통해 “현장에서 쏟아 주신 여러분의 땀과 노력 덕분에 오늘날 신한라이프가 큰 성장을 이뤄냈다”며 “지금부터는 고객과 시장이 인정하는 회사를 만들어가기 위해 상품설계, 보장설명, 사후관리 등 모든 면에서 조화로운 균형과 성장으로 고객에게 만족을 드리고 지금보다 더 단단한 회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TFC, LFC, 제휴, 하이브리드 등 각 영업 채널을 대표하는 설계사와 영업관리자들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은 “녹록지 않았던 영업 환경 속에서도 고객을 먼저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준 영업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객이 수십 년 뒤의 미래를 맡길 수 있는 이유는 그 약속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다는 진심에 있는 만큼 현장의 성과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영업 지원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미래에셋생명, 보험 넘어 가족·지인 건강까지 확대…‘패밀리 헬스케어’ 오픈


미래에셋생명보험(대표이사 김재식 황문규)은 모바일 앱 ‘엠-라이프(M-LIFE)’ 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가족과 지인까지 건강관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패밀리 헬스케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신한라이프·미래에셋생명·KB라이프미래에셋생명이 ‘패밀리 헬스케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미지=미래에셋생명]

이번 서비스는 기존 오렌지플러스 등급 고객에게만 제공하던 프리미엄 헬스케어 혜택을 오렌지 등급(보장성 보험 월 보험료 5만원 이상) 대상 가족 및 지인까지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오렌지 등급 계약자와 피보험자에게는 각각 멤버십 티켓이 3매씩 제공되며, 이를 통해 최대 6명까지 동일한 헬스케어 혜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패밀리 헬스케어의 주요 서비스는 건강검진 우대 할인부터 대형 병원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하다는 점이다. 구체적으로는 신속한 명의 연결 및 대형 병원 예약 대행, 일본 치료 병원 예약과 의료 통역 등이 포함된 암 중입자 치료 컨시어지 대행, 해외 의료 사고 발생 시 현지 병원 안내를 돕는 해외 의료 지원 등이 제공된다. 아울러 14세 미만 자녀를 위한 전용 건강관리 서비스도 콜센터를 통해 함께 운영하여 자녀 건강까지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이용 방법 또한 간편하게 설계됐다. M-LIFE 앱 내 ‘멤버십 티켓’ 메뉴에서 선물하기를 선택한 후 카카오톡 또는 문자 메시지로 티켓을 전달하면 지인들도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위득환 미래에셋생명 AI웰스테크운용본부장은 "보험의 보장 기능을 넘어 고객 뿐 아니라 가족과 지인의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로 확장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보험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링크비(LINKB)’ 2기 발대식 개최…자립준비청년 금융멘토 양성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이사장 정문철)은 지난 17일 서울 KB라이프타워에서 자립준비청년 금융 멘토링 프로그램인 ‘링크비(LINKB)’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신한라이프·미래에셋생명·KB라이프박민하(뒷줄 오른쪽 첫 번째)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와 링크비(LINKB) 2기 자립준비청년들이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개최한 발대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이번 발대식에는 총 13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참여하여 활동 안내를 받고 경제교실 프로그램을 소개받았으며, 위촉장 수여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링크비’는 자립준비청년이 ‘연결(Link)’을 통해 삶의 방향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이 또 다른 아동·청소년을 돕는 구조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청년들은 향후 ‘링커(Linker)’로서 양육시설과 미혼모시설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진행하며 멘토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청년들은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는 것은 물론, KB라이프 임직원 멘토링과 문화·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회복과 자기 이해의 기회를 얻게 된다.


실제로 지난해 운영된 1기 프로그램에서는 10명의 청년 멘토가 수도권 내 7개 시설에서 64명의 아동·청소년에게 금융 교육을 제공하여 호응을 얻었으며, 청년들에게도 의미 있는 성장 경험을 선사한 바 있다. 


박민하 재단 상임이사는 “링크비는 자립준비청년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뜻 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hsem547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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