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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고배당·고금리 투자 명가’ 선언…인컴형 자산관리 전략 강화

  • 기사등록 2026-03-18 1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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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대신증권(대표이사 오익근)이 고배당·고금리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리테일 전략을 재편하고, 인컴형 자산관리 모델을 강화한다.


대신증권, ‘고배당·고금리 투자 명가’ 선언…인컴형 자산관리 전략 강화대신증권 CI. [자료=대신증권]

핵심은 배당과 이자 등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은행 예·적금 대비 추가 수익을 추구하면서도 변동성 부담은 낮춘 자산관리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대신증권은 은행 예·적금 중심 고객, 주식 단기매매 위주의 투자자, 시장 변동성에 피로감을 느끼는 투자자를 주요 수요층으로 보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현금 유입을 선호하거나 은퇴 준비 과정에서 월 단위 소득이 필요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월 지급식 상품을 포함한 고배당·고금리 상품 공급을 확대하고, 인컴형 포트폴리오 중심의 상품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배당주와 금리형 자산을 중심으로 한 특화 상품도 잇따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현재 대신증권은 연 7% 특판 RP를 비롯해 고배당주를 약 50% 편입한 ‘대신 G.O 대한민국 목표전환형 공모펀드’, ‘대신 밸런스 멀티인컴 랩’ 등 펀드·랩·신탁·채권 형태의 신규 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전국 영업점에서는 매월 네 번째 목요일 고객 세미나를 열어 인컴형 투자 전략과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윤기 대신증권 리테일총괄은 “시장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인컴형 투자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장기 고객 기반을 확대할 것”이라며 “대신증권만의 고배당·고금리 투자 명가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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