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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증권사 오늘의 소식...하나·신영

- 하나증권, ‘퇴직금 200% 활용 전략’ 라이브 세미나 개최

- 신영증권, 창립 70주년 기념식 개최…‘신뢰의 70년, 원칙의 백년’ 다짐

  • 기사등록 2026-02-25 16: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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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하나증권이 퇴직 예정자와 연금 투자자를 위해 퇴직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절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을 공유한다. 신영증권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기념식을 열고, 70년간 지켜온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정도(正道) 경영’의 의지를 다졌다.


◆ 하나증권, ‘퇴직금 200% 활용 전략’ 라이브 세미나 개최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오는 26일 오후 3시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TV’를 통해 ‘소중한 내 퇴직금, 개인형퇴직연금(IRP)과 연금저축계좌로 200% 활용하기’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퇴직금을 단순히 수령하는 것을 넘어, 계좌별 특성에 맞춘 최적의 운용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더밸류 브리핑] 증권사 오늘의 소식...하나·신영하나증권이 오는 26일 오후 3시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TV’를 통해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미지=하나증권]

이번 세미나에서 하나증권은 법정퇴직금은 IRP로, 법정외퇴직금은 연금저축계좌로 나누어 수령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분리 수령 전략을 제시한다. 또 IRP와 연금저축계좌 간의 투자 한도 차이와 인출 요건 등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정보를 분석하고, 상장지수펀드(ETF) 및 타겟데이트펀드(TDF) 등 연금 자산의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포트폴리오 운용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하나증권은 최근 연금 분야에서 성과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IRP 1년 수익률 21.01%를 기록하며 전체 증권사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습니다.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에서도 7년 수익률 8.55%, 10년 수익률 6.34%로 업계 1위 수준의 장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차민정 하나증권 연금전략실장은 “퇴직금 운용으로 고민하는 직장인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세미나”라며 “하나증권의 차별화된 연금 관리 서비스를 바탕으로 연금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손님들의 고민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릴 수 있는 세미나 등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신영증권, 창립 70주년 기념식 개최…‘신뢰의 70년, 원칙의 백년’ 다짐


신영증권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이 함께 회사의 역사를 되짚고 향후 백 년을 이어갈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더밸류 브리핑] 증권사 오늘의 소식...하나·신영신영증권 원종석 회장(뒷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금정호 대표이사(뒷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장기근속 대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영증권]

지난 1956년 설립된 신영증권은 ‘고객의 신뢰가 곧 번영의 근간’이라는 ‘신즉근영(信則根榮)’ 정신을 경영 이념으로 삼아, 단기 수익보다는 고객의 장기적 가치 제고에 주력해왔다. 특히 1971년 현 경영진이 인수한 이래 55년째 연속 흑자와 배당을 기록하며 재무 건전성을 증명해왔다.


신영증권은 창립 70주년인 올해의 슬로건으로 ‘종심(從心)’을 선정했다. 논어 위정편에서 유래한 ‘종심’은 70세에 이르면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지난 70년간 쌓아 온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장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정도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 직원 표창과 함께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직원에게 수여되는 ‘자랑스런 신영인상’ 시상이 진행됐다. 수익 부문에서는 우수한 시장 대응 능력을 보여준 파생전략운용부, ESS부 등 4개 부서가 수상했다. 기업이미지 부문에서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자본시장자문위원으로 선정된 서정연 산업분석팀 부장이 수상하는 등 총 22개 부서 및 직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70년이라는 시간은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여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금까지와 같이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칙을 지키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hsem547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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