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넥슨, 컴투스홀딩스가 사회공헌 활동부터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글로벌 시장 공략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넷마블은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게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넥슨과 컴투스홀딩스는 각각 대표작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신작의 해외 소프트 론칭을 통해 게임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 넷마블문화재단, 넷마블 임직원 가족견학프로그램 진행
넷마블문화재단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족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넷마블]
넷마블문화재단(대표이사 도기욱)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 및 직무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가족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20여 가족은 사무실 투어를 통해 직무 현장을 확인했다. 부모들은 자녀 게임 지도법과 교육 고민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자녀들은 사옥 내 모션캡쳐 기술을 활용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가족 보물찾기 등 유대감을 높이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조성, 인재 양성, 나눔 확산 등 세 가지 영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넥슨, 아크 레이더스 네 번째 업데이트 '가려진 하늘' 실시
넥슨이 아크 레이더스가 네 번째 무료 엊ㅂ데이트 '가려진 하늘'을 실시했다. [이미지=넥슨]
넥슨(대표이사 강대현 김정욱)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아크 레이더스'가 네 번째 무료 업데이트 '가려진 하늘'을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환경 조건인 '허리케인'의 추가다. 허리케인이 발생하면 이동 속도가 느려지고 시야와 소리가 제한되는 등 게임 플레이 전반에 다양한 제약이 적용된다.
새로운 적 유형인 '아크' 2종도 공개했다. 화염방사기를 사용하는 비행형 '파이어플라이'와 이용자를 추격해 폭발하는 구 형태의 '코멧'이 추가되어 전투의 변수를 넓혔다. 또 '댐 전장' 맵에 '침수된 발전기 홀' 구역을 새롭게 선보이고 관련 퀘스트를 추가했다.
기간 한정 콘텐츠와 보상 체계도 강화했다. 다음달 31일까지 임무 수행에 따른 보상을 지급하는 '기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며, 오는 1일까지 진행되는 '원정 프로젝트'를 통해 스킬 포인트와 보관함 공간을 확장할 수 있다.
◆ 컴투스홀딩스, '스타 세일러' 미국 및 인도네시아 소프트 론칭
컴투스홀딩스가 모바일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를 미국과 인도네시아 시장에 소프트 론칭했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대표이사 정철호)가 모바일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를 미국과 인도네시아 시장에 소프트 론칭했다. 현지시각 25일부터 플레이할 수 있고 영어와 인도네시아어를 지원한다. 이번 론칭을 통해 주요 시스템의 개선 사항과 후반부 콘텐츠의 경쟁력을 검증할 계획이다.
‘스타 세일러’는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동화풍 비주얼과 턴제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유저는 5인 파티와 소환수, 장비를 조합해 던전 공략과 유저 간 대결(PvP)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일러스트레이터 ‘콕스’가 아트 디렉터로 참여해 클래식 JRPG의 감성을 연출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이전 테스트에서 수렴한 피드백을 반영해 캐릭터 성장 체감 요소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