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두산,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 전달

  • 기사등록 2026-02-04 15:18:22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정지훈 기자]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이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 원을 기부하며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영 케어러) 지원에 나섰다.


두산,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 전달박지원(왼쪽) 두산그룹 부회장이 3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성금 10억원을 전달하고 구요비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이사장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두산그룹]

두산그룹은 4일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날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과 ‘바보의 나눔’ 이사장인 구요비 주교가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가운데 일부는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는 영 케어러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두산그룹은 2022년부터 질병이나 장애를 가진 부모, 조부모 또는 한부모와 함께 생활하는 영 케어러 가정을 대상으로 간병·의료비 지원, 학습 환경 조성, 주거 공간 개보수 등을 지원해왔다.


이 밖에도 성금은 사회복지시설 운영 지원과 저개발국가 의료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될 계획이다.


‘바보의 나눔’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10년 설립된 민간 모금 기관이다. 두산그룹은 2012년부터 매년 ‘바보의 나눔’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jahom01@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2-04 15:18:2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