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생명보험(대표이사 정문철)이 AI 기술력을 보유한 실비아헬스(대표 고명진)와 협력해 치매에 대응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통합 인지건강 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KB라이프가 실비아헬스와 제휴로 ‘AI두뇌건강 체크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미지=KB라이프]
KB라이프는 AI 기반 디지털 인지건강 솔루션 기업 실비아헬스와 제휴로 인지건강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두뇌 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AI두뇌건강 체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실비아헬스의 AI 기반 비의료·인지건강 관리 솔루션 기술력을 활용해 시니어 고객이 일상에서 두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초고령화 사회의 중대한 과제인 치매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고객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시니어 라이프케어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객은 KB라이프 모바일 웹에서 간단한 자가 평가 방식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도출된 정보를 생활 습관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오프라인 인프라인 ‘KB라이프 역삼센터’를 방문하면 시니어 전문 간호사로 구성된 ‘케어 컨설턴트’와 1:1 상담을 통해 더욱 구체적인 일상 속 케어 관리 방안을 안내받을 수 있는 온·오프라인 연계(O2O) 시스템을 구축했다.
양사는 앞으로 예방형 디지털 건강관리 프로그램 공동 기획, 시니어 금융·주거와 헬스케어 솔루션이 결합된 서비스 모델 구축, 뇌 건강 인식 제고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AI기반 디지털 서비스와 KB라이프 역삼센터 대면 상담을 함께 제공한다는 점”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오프라인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에이지테크(Age Tech)기반 고객 경험 혁신을 이뤄내고, 고객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든든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