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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외국인 금융·생활편의 확장 가속

  • 기사등록 2026-01-30 13: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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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한패스(대표이사 김경훈)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승인받으며 국내 체류 외국인을 위한 금융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한패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외국인 금융·생활편의 확장 가속한패스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이미지=한패스]

외국인 종합 금융·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 한패스는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장의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공동주관사는 대신증권이 맡았다.


지난 2017년 설립된 한패스는 국내 체류 외국인을 핵심 고객으로 해외송금, 모바일 월렛, 선불카드 등 외국인 및 외환에 특화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장해 온 기업이다. 현재 50여 개 글로벌 송금취급업체(MTO)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에 송금이 가능한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단순 금융을 넘어 영국 스플리트(Splyt)와 모빌리티 협업, 사람인과 구인·구직 연계, 전북은행과 대출 비교 서비스 등 다양한 파트너십으로 외국인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을 바탕으로 한 실적 성장세도 눈에 띈다. 지난 2022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올해 누적 거래액은 12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2024년 기준 매출액은 550억원, 순이익은 46억원을 기록했으며, 최근 4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CAGR)은 41.29%에 달한다.


김경훈 한패스 대표는 "이번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는 외국인 시장에서 한패스가 쌓아온 성장성과 혁신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이정표”라며 “상장을 계기로 보다 탄탄한 글로벌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고 외국인 고객이 국내에서 차별 없이 금융과 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sem547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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