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기사업추진 전략회의를 열어 저성장 시대에 대비한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지난 2일 농협상호금융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대내외 경영환경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대응책을 마련하고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조기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사진=농협상호금융]
농협상호금융은 지난해 수익 증대와 적립금 확대 등 경영 여건 개선에 나섰지만,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올해 역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연초부터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목표 달성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내부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농축협 신용사업 지원 강화,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구제를 통한 고객보호, 조합원과 이용 고객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등이 주요 과제로 공유됐다. 농협상호금융은 전사적 차원의 조기 사업 추진을 통해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