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화재보험(대표이사 이석현)이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방문해 소아암 및 장애 아동의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한 ‘드림플러스기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드림플러스기금은 지난 1997년부터 29년째 이어져 온 현대해상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출연해 조성된다.
주준형 현대해상 브랜드전략본부 상무(오른쪽)가 지난 18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이중명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협회장에게 드림플러스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해당 기금은 소아암을 비롯해 발달지연 및 장애를 겪는 아동들의 치료비와 수술비 지원에 전액 사용되고 있으며, 올해까지 쌓인 누적 기금은 총 16억3000만원에 달한다. 올해 기부되는 8000만원 중 5000만원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우선 전달됐으며, 이번달 23일 밀알복지재단에 3000만원이 추가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금은 총 22명의 아동에게 소중한 치료비로 쓰이게 된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중명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협회장은 “현대해상의 꾸준한 나눔 활동이 환아와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기금 조성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오랜 기간 이어온 드림플러스기금이 많은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꾸준히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