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대표이사 박종문)이 지난 2일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TV영상부문 대상을 받았다. 금융사가 해당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은 약 20년 만이다.
삼성증권이 지난 2일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TV영상부문 대상을 받았다. [사진=삼성증권]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는 광고제다. 매년 약 2000편의 작품이 출품된다. 삼성증권은 개인종합자산관리(ISA) 계좌를 주제로 제작한 TV광고로 올해 대상을 받았다.
해당 광고는 지난해 11월 공개된 캠페인으로, 삼성증권 ISA 이용자를 모델로 기용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에는 절세 계산기, 고수픽, ISA상담소 등 ISA 이용 과정에서 제공되는 서비스 화면이 포함됐다.
삼성증권은 ISA 관련 서비스 인지도 확대를 목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TV부문 수상은 회사가 ISA 시장 공략을 강화해온 흐름과 맞물린 것으로 평가된다.
삼성증권의 중개형ISA 가입자는 11월 말 기준 135만명을 넘겼다. 이는 작년 말 대비 2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삼성증권은 중개형ISA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중개형 ISA 절세응원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관련 정보는 삼성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엠팝(mPOP)’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