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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팔란티어 커버드콜 ETF 월 분배금 200~250원 지급

  • 기사등록 2025-12-01 15: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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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수민 기자]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조재민)이 ‘쏠(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시리즈의 월 분배금을 각각 200원과 250원으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월배당 전략을 통한 안정적 수익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신한자산운용, 팔란티어 커버드콜 ETF 월 분배금 200~250원 지급신한자산운용은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아웃오브더머니 채권혼합'과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의 월 분배금을 각각 200원과 250원으로 책정했다. [이미지=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은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아웃오브더머니(OTM)채권혼합’(종목코드: 0040Y0)과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종목코드: 0040X0) ETF의 월 분배금을 각각 200원과 250원으로 책정했다고 1일 밝혔다. 연 환산 분배율은 각각 25.23%, 18.75%다.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는 국내 상장 49개 커버드콜 ETF 가운데 월 분배율 2%대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두 ETF 합산 순자산은 3335억원에 달하며,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의 순자산은 상장 7개월 만에 80억원에서 2400억원으로 증가했다. 개인투자자의 누적 순매수는 1335억원을 기록했다.


ETF 전략은 차이를 보인다.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은 팔란티어 주가 상승에 일부 참여하면서 OTM 콜옵션 매도를 통해 공격적 인컴을 창출한다. 반면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은 팔란티어 비중을 최대 30%로 편입하고 미국 장기국채 기반 커버드콜 전략을 적용해 안정적 월 분배 수익을 추구한다.


팔란티어는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과 운영 플랫폼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테러·사이버 대응 소프트웨어 ‘고담(Gotham)’, 공급망·생산성 최적화 솔루션 ‘파운드리(Foundry)’, 운영 자동화 플랫폼 ‘아폴로(Apollo)’, 기업용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AIP’ 등을 핵심 제품군으로 한다. 최근 두바이 홀딩과 합작법인 ‘Aither(에이더)’를 설립하며 중동 AI 인프라 확대를 진행 중이다.


신한자산운용 김기덕 퀀트&ETF운용본부장은 “지난달 미국 셧다운 장기화와 AI 기술주 조정으로 팔란티어 주가는 고점 대비 약 30% 하락했다. 이 구간에서도 ETF 시리즈의 월 배당이 손실을 실질적으로 완충했다”고 설명했다.


두 상품 모두 글로벌 AI 대표기업 팔란티어에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접목해 자본 수익과 월 배당 수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으며,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도 100% 투자 가능하다. 이번 분배금은 1일 지급된다.


smlee6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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