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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원전산업성장펀드 자펀드 결성 가시화…인라이트 535억 조성

  • 기사등록 2025-12-19 17: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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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수민 기자]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조재민)이 위탁운용하는 원전산업성장펀드가 자펀드 결성 단계에 들어섰다. 인라이트벤처스가 535억원 규모 펀드를 먼저 조성하며 연내 1000억원 이상 정책펀드 가동에 속도가 붙었다. 이는 원전 중소·중견기업과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기업에 대한 정책금융 투입이 본격화된다는 의미다.


신한자산운용, 원전산업성장펀드 자펀드 결성 가시화…인라이트 535억 조성신한자산운용 로고.

신한자산운용이 위탁운용하는 원전산업성장펀드의 자펀드 운용사로 선정된 인라이트벤처스와 브이엘인베스트먼트가 연내 펀드 결성을 앞두고 있다.


인라이트벤처스는 지난 18일 결성총회를 열고 ‘인라이트 에너지 첨단산업 벤처펀드’를 총 535억원 규모로 결성했다. 원전산업성장펀드 자펀드 가운데 가장 먼저 조성이 마무리됐다.


원전산업성장펀드는 제10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에서 발표된 계획에 따라 총 1000억원 이상 규모로 조성된다. 정책자금 700억원과 민간자금 300억원이 투입되며, 원전 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과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기업이 주요 투자 대상이다.


모펀드 운용사인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6월 자펀드 운용사로 인라이트벤처스와 브이엘인베스트먼트를 선정했다. 각 운용사는 500억원 이상 규모의 자펀드를 연내 결성할 계획이다.


이번 펀드 조성은 원전 산업 전반에 정책자금을 중장기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구조다. 특히 SMR을 포함한 차세대 원전 기술과 관련 밸류체인 기업에 대한 투자 통로를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smlee6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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