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헤지자산운용(대표이사 이종호)이 지난 25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종호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임기는 4월 1일부터 2년이다.
이종호 NH헤지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진=NH헤지자산운용]
이종호 대표는 서울대 독어독문학과와 일리노이대 MBA를 졸업한 뒤 삼성증권 IB와 NH투자증권 프랍트레이딩 본부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NH헤지자산운용 투자부문장과 운용총괄대표를 맡아 운용 성과와 운용자산 확대를 이끌어왔다.
이 대표는 “전임 이동훈 대표가 설립 초기부터 쌓아온 기반 위에서 회사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며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차별화된 투자 전략과 상품,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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