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의료계에서 문화예술 지원과 연구성과 관련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종근당홀딩스는 신진 미술작가 3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기획전을 열고,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은 대학정보공시에서 전체 논문 수와 국제전문 논문 수 모두 전국 의과대학 1위를 기록했다.
◆ 종근당홀딩스, ‘제13회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기획전’ 개최
종근당홀딩스가 오는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제13회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기획전'을 개최한다. [사진=종근당홀딩스]
종근당홀딩스(대표이사 최희남)가 오는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관에서 ‘제13회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2024’ 선정 작가인 박노완, 박웅규, 장파가 지난 3년간 작업한 회화 43점이 전시된다. 현장 전시와 함께 가상현실(VR) 온라인 전시도 운영하며, 온라인에서는 오프라인 전시가 끝난 뒤에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종근당고촌 예술지상’은 종근당홀딩스가 2012년부터 운영해 온 신진 미술작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매년 작가 3명을 선정해 3년간 매년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지급하고, 지원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을 연다. 현재까지 총 45명의 작가를 지원했다.
◆ 가톨릭대 의과대학, 대학정보공시 전체·국제전문 논문 수 전국 1위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사진=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대 의과대학(학장 이동건)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2026년 대학정보공시’를 분석한 결과 전임교원의 전체 논문 수와 국제전문 논문 수에서 전국 40개 의과대학 가운데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연구실적을 기준으로 집계한 전체 논문 수는 공시 산정값 기준 812.8605, 국제전문 논문 수는 730.9451이었다. 논문 실적은 저자별 기여도를 반영해 산출된다. 연구비 부문에서는 교외연구비 총액이 전국 2위, 교내연구비 총액이 3위를 기록했다.
가톨릭대 의과대학은 연구자 지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기초와 임상, 융합연구 분야의 연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