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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레이더] 넷마블, 신작 '솔: 인챈트' 오는 18일 출시…기존작 업데이트·편의성 개선 병행

- 넷마블, 신작 MMORPG '솔: 인챈트' 6월 18일 국내 출시…오는 29일 캐릭터명 선점

- '리니지2 레볼루션' 신서버 사전예약 돌입…혈맹 시스템 전면 개편

- 일본 시각장애인 이용자 의견 수용…'일곱 개의 대죄' 접근성 강화

  • 기사등록 2026-05-22 15: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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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손민정 기자]

넷마블이 신작 타이틀 출시와 기존 서비스 게임의 대규모 업데이트, 글로벌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접근성 개선을 전개하며 전반적인 게임 서비스 역량 강화에 나선다. 내달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솔: 인챈트'의 정식 출범과 '리니지2 레볼루션' 신규 서버 오픈을 앞두고 각각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개발 중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는 시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오디오 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 넷마블, 신작 MMORPG '솔: 인챈트' 6월 18일 국내 출시…오는 29일 캐릭터명 선점


[게임 레이더] 넷마블, 신작 \ 솔: 인챈트\  오는 18일 출시…기존작 업데이트·편의성 개선 병행넷마블이 MMORPG 신작 '솔: 인챈트(SOL: enchant)'의 국내 서비스 개시일을 오는 18일 정오로 확정했다. [이미지=넷마블]

넷마블(대표이사 김병규)이 신생 게임사 알트나인에서 제작한 MMORPG 신작 '솔: 인챈트(SOL: enchant)'의 국내 서비스 개시일을 오는 18일 정오로 확정했다. 해당 타이틀은 신을 주요 소재로 다루고 있으며, 과거 리니지M 개발에 참여했던 핵심 인력들이 주도해 완성한 프로젝트다.


현재 넷마블은 자체 웹페이지와 앱마켓 등을 통해 해당 게임의 사전 예약을 접수 중이며 참여자에게는 지정된 소비 아이템을 지급한다. 오는 29일부터는 전체 서버를 통틀어 유일하게 적용되는 게임 내 닉네임을 이용자가 먼저 확보할 수 있는 등록 절차를 별도로 시작한다.


본격적인 출시에 앞서 넷마블 측은 배우 현빈이 출연한 홍보 영상을 영상 플랫폼에 게재하며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실제 플레이 화면이 담긴 영상과 구체적인 시스템 정보 등을 서비스 시작 전까지 대중에게 단계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 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신서버 사전예약 돌입…혈맹 시스템 전면 개편


[게임 레이더] 넷마블, 신작 \ 솔: 인챈트\  오는 18일 출시…기존작 업데이트·편의성 개선 병행넷마블이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에 추가될 신규 서버 '파푸리온'의 사전 예약 절차에 돌입했다. [이미지=넷마블]

넷마블(대표이사 김병규)은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에 추가될 신규 서버 '파푸리온'의 사전 예약 절차에 돌입했다. 다음 달 11일 정식으로 오픈하는 해당 서버에서는 원작 세계관의 수룡을 모티브로 제작된 동명의 신규 월드 레이드 콘텐츠가 동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새로운 서버 도입에 맞춰 게임 내 주요 커뮤니티 기능인 혈맹 시스템 역시 전면적인 개편을 거친다. 이용자들의 협동 플레이를 장려하기 위해 '혈맹 부스트 월드' 환경이 적용되며, 소속 혈맹의 레벨과 개별 콘텐츠 기여도에 비례해 게임 재화인 레드 다이아를 돌려주는 환급 제도가 시행된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특정 등급으로 강화된 변신체와 듀얼 클래스 초기화권 등 캐릭터 육성용 소모품을 일괄 지급한다. 아울러 신규 서버 전용 무료 시즌 패스 및 환급 이벤트를 연계해 장비 성장 재료를 비롯한 게임 내 재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 넷마블, 일본 시각장애인 이용자 의견 수용…'일곱 개의 대죄' 접근성 강화


[게임 레이더] 넷마블, 신작 \ 솔: 인챈트\  오는 18일 출시…기존작 업데이트·편의성 개선 병행넷마블이 신작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 시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오디오 지원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미지=넷마블]ㅌ

넷마블(대표이사 김병규)이 신작 오픈월드 역할수행게임(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 시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오디오 지원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게임 내 소리에 의존해 플레이하던 일본 시각장애인 이용자의 환경 개선 요청 서신을 회사 측이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을 켜면 적의 타격 시점이나 캐릭터의 체력 감소 상태가 특정 경고음으로 출력된다. 맵 상에 배치된 보상 아이템 상자의 위치 역시 소리로 인지할 수 있으며, 향후 단축키를 눌러 주변 사물의 방향을 음성으로 파악하는 시스템도 추가될 예정이다.


해당 타이틀은 동명의 만화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콘솔과 PC, 모바일 플랫폼을 모두 지원한다. 넷마블은 북미 지역 이용자로부터 서사를 풀어내는 방식에 관한 서신을 수령하는 등, 글로벌 피드백을 수집해 실제 서비스 환경에 지속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sounds060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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