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명품 핸드백 브랜드 콜롬보(COLOMBO)가 대전신세계백화점에 26SS 컬렉션을 소개하는 팝업스토어를 열고 시즌 신제품을 선보인다.
대전신세계백화점 2층에 마련된 콜롬보 26SS 팝업스토어 전경. [사진=콜롬보]
콜롬보는 22일 대전신세계백화점 2층에 팝업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26SS 시즌 콘셉트를 공간 전반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에는 벨라 노바(Vela Nova) 가방 일러스트 무늬를 활용한 디자인 요소가 적용됐으며, 물보라가 치는 바다를 배경으로 배를 지휘하는 브랜드 캐릭터 ‘비토리오(Vittorio)’ 조형물이 설치됐다.
이번 시즌 메인 제품인 ‘비토리오 벨라 노바’ 백도 함께 공개됐다. 해당 제품은 패브릭 소재에 그래픽 요소를 더한 토트백으로, 시즌 콘셉트인 바다와 항해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팝업 현장에서는 콜롬보의 대표 제품군인 크로커 백을 비롯해 카프 라인, 캔버스 토트백, 참 장식 등 다양한 컬렉션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탈리아 알라시오 해변에서 영감을 받은 ‘알라시오(Alassio)’ 백은 간결한 구조와 미니멀한 디자인을 앞세운 제품으로 소개됐다.
콜롬보 팝업스토어에 설치된 비토리오 조형물과 벨라 노바 캔버스백. [사진=콜롬보]
이번 팝업스토어는 5월 22일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대전신세계백화점 2층에서 운영된다. 콜롬보는 팝업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혜택도 마련했다.
1937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콜롬보는 80년 이상의 브랜드 역사를 가진 럭셔리 브랜드다. 이탈리아 장인들의 기술과 가죽 가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크로커 가죽 전문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