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 상장에 발맞춰 사전 교육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투자증권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 금융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주요 지점에 ‘2026년 디지털서포터즈’를 배치한다.
대신증권이 자사의 핵심 자산관리 전략인 '고배당·고금리'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개최한 임직원 영상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 한국투자증권, 국내 첫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앞둬…사전교육·이벤트 실시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이번달 31일까지 온라인 거래 서비스 뱅키스(BanKIS)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사전교육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상장될 단일종목 레버리지 및 인버스 상품 출시에 앞서 투자자들이 매매에 필요한 자격 요건을 선제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투자증권이 이번달 31일까지 뱅키스(BanKIS)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사전교육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미지=한국투자증권]
금융투자교육원에 신설된 심화 사전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이수번호를 등록한 고객 선착순 5000명에게는 4000원을 지급하며, 별도로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5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수번호 등록은 20일부터 ‘한국투자’ 앱을 통해 가능하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개별 종목의 일일 수익률을 정방향 또는 역방향으로 2배 추종하는 상품으로, 별도의 신용계좌 개설이나 옵션 거래 승인 없이도 특정 종목에 대한 레버리지 투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일반 주식과 동일한 단위로 거래되어 편의성이 높고, 손실 범위가 투자 원금으로 제한되어 신용·미수거래 대비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도 이점이 있다.
오는 27일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개별종목을 편입한 16여 개의 상품이 8개 자산운용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상장될 예정이며, 이번 국내 상장을 통해 해외로 향하던 투자 수요가 국내 시장으로 일부 환류되는 효과도 기대된다.
다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가격 변동성이 큰 고위험 상품이므로 거래를 위해서는 기존 1시간의 사전교육 외에도 추가로 1시간의 심화 사전교육까지 총 2시간의 교육을 완료해야 하며, 1000만원 이상의 기본예탁금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국내에 처음 도입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특성을 고려해 고객들이 매매 요건을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변동성이 큰 고위험 상품인 만큼 사전교육을 통해 상품의 구조와 리스크를 명확히 이해하고 신중하게 투자를 결정하시기를 권한다"고 전했다.
◆ 신한투자증권, 디지털서포터즈 운영…고객 체감 서비스 혁신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고객 접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선발한 ‘2026년 디지털서포터즈’를 전국 주요 지점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이 ‘2026년 디지털서포터즈’를 전국 주요 지점에 배치한다. [이미지=신한투자증권]
이번 배치는 최근 주식시장 거래 규모가 커지면서 지점 내방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더욱 신속하고 원활한 고객 응대를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인원은 수도권 및 지방 주요 거점 센터에 배치되어 약 3개월간 활동하며 실질적인 현장 지원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디지털서포터즈는 지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초기 고객 응대와 방문 목적을 확인해 대기 고객의 불편 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비대면 계좌 개설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사용 방법을 안내하여 디지털 서비스 이용이 낯선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 채널을 활용하도록 돕는다.
또 창구 상담 업무 동선 안내 및 서류 작성 지원 등을 통해 고객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지점 혼잡도를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디지털서포터즈 운영 과정에서 금융사고 예방과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사전 교육을 통해 금융정보 보호 및 업무 범위 준수 등에 대한 기준을 철저히 안내하고, 배치 지점별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디지털서포터즈'는 단순 보조 인력이 아니라, 고객과 회사를 연결하는 중요한 접점 역할을 맡게 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체감도가 높은 현장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대신증권, 투자전략 콘텐츠 공모전 성료…고배당·고금리 브랜드 정체성 공유
대신증권(대표이사 진승욱)은 고배당·고금리 투자 전략을 대중에게 친숙하게 전달하고 임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개최한 영상 공모전의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신증권 고배당 고금리 투자전략 콘텐츠 시상식 사진. [사진=대신증권]
지난달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23편의 영상이 출품됐으며, 임직원들은 AI를 활용하거나 직접 출연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배당 투자와 안정적인 현금흐름 자산의 중요성을 풀어냈다.
진승욱 대신증권 대표이사가 직접 시상에 나선 가운데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을 포함한 다수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심사위원들은 이들 영상이 복잡한 자산관리 전략을 쉽고 직관적으로 표현했다고 평가했다.
대신증권은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향후 사내 커뮤니케이션과 고객 대상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대신증권은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배당 중심 투자와 금리형 자산을 축으로 한 리테일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고객들이 대신증권의 투자 전략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배당·고금리 중심 자산관리 전략을 바탕으로 리테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