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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KB금융투자 소식…KB증권·KB자산운용

- KB증권, ‘연금마스터와 연마하자’ 라이브 세미나 정례화

- KB자산운용 ‘RISE 코리아전략산업액티브 ETF’ 순자산 2000억 돌파

  • 기사등록 2026-04-30 09: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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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KB금융 계열이 연금 투자자 소통과 전략산업 ETF 확대에 나섰다. KB증권은 매월 연금 투자 전략을 소개하는 라이브 세미나를 정례화하고, KB자산운용은 ‘RISE 코리아전략산업액티브 ETF’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KB증권, ‘연금마스터와 연마하자’ 라이브 세미나 정례화


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강진두)이 연금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라이브 세미나를 운영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KB금융투자 소식…KB증권·KB자산운용KB증권이 연금투자 고객 대상 라이브 세미나를 정례화 했다. [이미지=KB증권]

‘연금마스터와 연마하자’를 콘셉트로 한 이번 세미나는 영업점 연금 전문 인력인 연금마스터가 매월 연금 투자 전략을 소개하는 고객 소통형 프로그램이다. KB증권은 영업점별로 연금마스터를 배치해 맞춤형 상담과 연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도 실제 상담 현장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지난 29일 열린 첫 세미나에서는 KB증권 연금마스터와 KB자산운용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요즘 ETF 뭐 담지?’를 주제로 글로벌 정세 변화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등 최근 시장 환경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연금 투자자가 눈여겨볼 ETF 흐름과 연금 계좌에서 ETF를 매매할 때 유의해야 할 점도 함께 다뤘다.


KB증권은 실시간 참석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5월부터 세미나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 ‘깨비증권 마블TV’에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세미나는 4월을 포함해 총 7회 진행되며, 5월 27일에는 ‘온 가족 ETF 투자 방법’을 주제로 다음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송상은 KB증권 연금그룹장은 “연금 라이브 세미나는 고객이 연금 자산 관리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연금 투자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를 계속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KB자산운용 ‘RISE 코리아전략산업액티브 ETF’ 순자산 2000억 돌파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의 ‘RISE 코리아전략산업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KB금융투자 소식…KB증권·KB자산운용KB자산운용의 RISE 코리아전략산업액티브 ETF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 [사진=KB자산운용]

이 ETF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38.02%로, 올해 상장된 국내 액티브 ETF 가운데 1위를 기록 중이다. KB자산운용은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 확대와 시장 변동성 심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월 상장한 ‘RISE 코리아전략산업액티브 ETF’는 정부가 육성 중인 국가 전략산업 6개 분야, 이른바 ‘ABCDEF’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AI·반도체, 바이오, 콘텐츠·문화, 방산, 에너지, 첨단제조 등 국내 미래 성장 동력을 대표하는 산업에 선별 투자한다.


KB자산운용은 전략산업이 글로벌 성장 흐름과 맞물려 중장기 성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ETF는 이들 산업에 분산 투자하면서도 액티브 운용을 통해 시황 변화에 맞춰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구조를 갖췄다.


30일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삼성전자 23.44%, SK하이닉스 13.42%, 효성중공업 5.23%, 티에스이 4.03%, 삼양식품 3.76%, 달바글로벌 3.76%, 두산 3.56%, 대주전자재료 3.04%, 이수페타시스 3.03%, 삼성SDI 2.89% 등이다.


정상우 KB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RISE 코리아전략산업액티브 ETF’는 단기 테마 추종이 아닌 한국 경제의 미래 성장축에 투자하는 상품”이라며 “시장 변동성이 큰 환경에서도 산업별 분산과 적극적인 운용 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성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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