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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한화생명금융서비스·KB라이프

-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장애인 직원과 문화소통 ‘원팀 데이’…장애인 고용률 3.54%

- KB라이프, ‘서초 빌리지’서 추석맞이 봉사…어르신 체험활동·휠체어 청소

  • 기사등록 2026-09-23 11: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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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추승수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장애인 네일관리사 직원들과 문화 소통행사 ‘원팀 데이’를 열고 조직 내 소속감과 장애인 고용 확대에 나섰다. 또 KB라이프가 추석을 맞아 KB골든라이프케어 ‘서초 빌리지’를 찾아 어르신들과 꽃꽂이·간식 만들기 등을 함께하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장애인 직원과 문화소통 ‘원팀 데이’…장애인 고용률 3.54%


한화생명금융서비스(대표이사 최승영)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사내 장애인 네일관리사 직원 23명과 문화 소통행사 ‘원팀 데이’를 개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한화생명금융서비스·KB라이프한화생명금융서비스 임직원과 장애인 네일관리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 관계자들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문화 소통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번 행사는 한화그룹의 핵심 가치인 ‘함께 멀리’를 실천하고 장애인 네일관리사들의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1월 장애인 고용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 관계자도 참여했으며 공단이 지원한 수어통역사가 전 일정에 동행했다.


참가자들은 ‘퐁피두센터 한화’에서 현대미술 기획전시를 관람하고 63빌딩 뷔페 ‘파빌리온’에서 오찬을 함께했다. 퐁피두센터 한화는 등록 장애인 본인과 동반 1인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지난 2024년부터 장애인 네일관리사 직무를 도입해 수도권과 경상권, 충청권, 호남권 등 전국 지역단에 네일관리사를 배치하고 있다. 장애인 고용률은 이달 기준 3.54%로 법정 의무고용률 3.1%를 웃돌고 있다. 장애인 고용 확대 노력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 트루컴퍼니(장애인고용 신뢰기업)’ 장관상도 수상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네일관리사는 “수어통역 지원 덕분에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며 “동료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고 식사를 하며 회사로부터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관계자는 “전문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네일관리사들은 당사의 소중한 원팀(One-Team) 구성원”이라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계속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KB라이프, ‘서초 빌리지’서 추석맞이 봉사…어르신 체험활동·휠체어 청소


KB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철)가 추석을 맞아 임직원 봉사단과 KB골든라이프케어 요양시설 ‘서초 빌리지’를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한화생명금융서비스·KB라이프KB라이프 희망드림봉사단이 지난 21일 KB골든라이프케어 ‘서초 빌리지’ 요양시설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간식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KB라이프]

이번 봉사활동에는 KB라이프 임직원 15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두 차례에 걸쳐 꽃꽂이와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의 휠체어를 청소했다.


‘KB라이프 희망드림봉사단’은 어르신들과 함께 꽃을 고르고 배치해 작품을 완성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추석맞이 간식 만들기에서는 어르신들이 체험에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곁에서 활동을 지원했다.


KB라이프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미션 아래 희망드림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KB골든라이프케어 ‘위례 빌리지’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음악 공연과 공예 프로그램 등을 함께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어르신들과 꽃을 꽂고 간식을 만드는 소소한 일상을 함께하며 명절의 따뜻함을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도움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als2051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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