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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KB증권·대신증권·교보증권

- KB증권, 하반기 임직원 ‘사랑의 헌혈행사’ 실시

- 대신증권, ETF 자산배분 전략 온라인 세미나 진행

- 교보증권, 그룹웨어 성능 개선·AI 업무 지원 강화

  • 기사등록 2026-09-17 14: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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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증권사들이 임직원 사회공헌과 투자자 교육, 사내 업무환경 개선 소식을 알렸다. KB증권은 임직원 약 100명이 참여한 하반기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대신증권은 ETF를 활용한 분산투자와 자산배분 전략을 소개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 교보증권은 그룹웨어 서버 성능을 개선하고 AI 기반 문서 작성·요약 기능 등을 도입했다.


KB증권, 하반기 임직원 ‘사랑의 헌혈행사’ 실시


KB증권(대표이사 강진두 이홍구)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 하반기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KB증권·대신증권·교보증권지난 11일(금) KB증권 본사 15층에서 임직원들이 헌혈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KB증권]

이번 행사는 상반기에 이어 임직원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가을 환절기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시기에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이틀간 진행된 행사에는 임직원 약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KB증권은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에게 자체 기념품을 제공하며 사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나섰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명절을 앞두고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작은 보탬이 되고자 참여했다”며 “상반기에 이어 동료들과 함께 생명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강진두·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자발적으로 앞장서 준 임직원들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신증권, ETF 자산배분 전략 온라인 세미나 진행


대신증권(대표이사 진승욱)이 17일 오후 4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신TV’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주는 ETF 자산배분 전략’을 주제로 ‘마켓인사이트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KB증권·대신증권·교보증권대신증권이 마켓인사이트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미지=대신증권]

이번 세미나에서는 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면서 투자 위험을 분산할 수 있는 자산배분 전략과 ETF를 활용해 이를 실제 투자에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정 자산에 집중하기보다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해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시청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세미나 실시간 및 다시보기 시청 후 설문에 참여한 고객 가운데 매 회차 3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총 6회 세미나 가운데 3회 이상 시청한 고객 1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치킨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방송은 대신증권이 마련한 ‘가을학기 마켓인사이트’ 시리즈의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대신증권은 투자자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을 이해하고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오는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마켓인사이트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ETF는 다양한 자산에 손쉽게 분산 투자할 수 있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데 활용도가 높다”며 “이번 세미나가 투자자들이 자신의 투자 목적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보증권, 그룹웨어 성능 개선·AI 업무 지원 강화


교보증권(대표이사 박봉권 이석기)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그룹웨어 서버 성능을 개선하고 사용자 중심의 업무 환경 고도화를 추진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KB증권·대신증권·교보증권교보증권 CI. [이미지=교보증권]

이번 개편은 AI 시스템을 연동한 업무 지원 강화와 UI·UX 개편을 통해 임직원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전자결재 시스템에는 AI 문서 작성 기능을 도입했다. 이메일은 AI가 자동으로 핵심 내용을 요약해 문서 확인과 검토에 드는 시간을 줄이도록 했다.


사내 통합검색 기능도 개선했다. 다중 검색과 연산자를 활용한 조건 검색으로 정확도를 높였고, 오탈자 자동 보정과 유사어 검색, 인기·추천 검색어 기능도 제공한다. UI·UX도 전면 개편해 화면 가독성을 높이고 장시간 이용에 따른 시각적 피로를 줄이는 등 업무 환경을 개선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임직원이 일상 업무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의 기능을 중심으로 개편했다”며 “사용 현황과 의견을 바탕으로 그룹웨어 기능을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보증권은 보안 업무를 지원하는 AI 챗봇 ‘보안톡’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부망 기반 AI 활용 서비스를 사내 인트라넷 전반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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