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과 영업점 고객 대상 금융상품 자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은 PB·IB·PF·IT/Digital 등 증권업 전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과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직접 대학 채용설명회에 참석한다. 이와 함께 주요 금융상품의 자산 순증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 한국투자증권, 10월 19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오는 10월 19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한국투자증권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이미지=한국투자증권]
이번 채용은 PB, IB, PF, 홀세일, 퇴직연금, 운용, 리서치, 리스크관리, 경영관리, IT/Digital 등 증권업 전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4년제 대학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는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오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입사 지원서는 오는 10월 19일 오후 5시까지 한국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이후 직무역량평가와 AI면접, 1·2차 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한국투자증권은 매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업황에 부침이 있는 상황에서도 인위적으로 채용 규모와 시기를 조정하지 않고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하는 기회로 삼아왔다는 설명이다.
최고경영진이 직접 대학을 찾아 학생들과 소통하는 전통도 24년째 이어간다.
올해 채용설명회는 오는 29일 성균관대학교 인문캠퍼스를 시작으로 10월 1일 서울대학교, 7일 고려대학교, 13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다.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은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를 방문한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성균관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만난다.
최고경영진은 회사의 비전과 인재상을 직접 소개하고 학생들의 질문과 고민에 답할 예정이다.
채용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이번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가산점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신청자는 채용 담당자와의 질의응답 세션에도 참석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한국투자증권은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는 인재경영의 관점에서 매년 꾸준히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다”며 “최고경영진이 직접 나서 글로벌 금융산업을 함께 이끌어갈 인재들을 만나고, 함께 성장해 가는 것이 한국투자증권의 경영방침”이라고 말했다.
◆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고객 대상 ‘한가위 자산 이벤트’ 실시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30일까지 영업점 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가위 자산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국투자증권이 한가위 자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미지=한국투자증권]
이번 이벤트는 CMA, 펀드, 채권, ELS, RP, 발행어음, 랩어카운트, IMA 등 주요 금융상품의 자산 순증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자산 순증 금액에 따라 구간을 나눠 진행한다. 조건을 충족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최대 20만원 상당의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다른 금융회사에서 1000만원 이상의 채권을 옮겨온 고객에게는 추첨권 1매를 추가로 제공한다.
혜택은 이벤트를 신청한 계좌를 기준으로 적용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의 자산관리 활동에 실질적인 혜택을 더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투자 수요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