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가 연매출 1억 원 이하 소상공인 300명을 대상으로 5개 경영 분야를 밀착 지원하는 총 1300회 규모의 1:1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신용보증기금 강승준 이사장은 불법사금융 척결과 금융 취약계층 포용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BC카드는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선물세트 최대 50% 할인과 상품권 증정 및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는 한가위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 은행연합회,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 본격 추진
은행연합회(회장 조용병)는 15일부터 연매출 1억 원 이하 소상공인 300명을 선발해 총 1300회의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은행권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미지=은행연합회 CI]이번 사업은 전문 상담을 접하기 어려운 비수도권 지역과 청년(1988년 이후 출생자) 소상공인을 각각 60% 이상 우선 선발해 지원을 집중한다. 지원 분야는 경영, 브랜드·디자인, 법률, 기술, 디지털 전환의 5개 영역으로, 사업장 사전 진단을 거쳐 맞춤형 현장 솔루션을 도출한다.
특히 시설 및 환경 개선이 시급한 사업장 10곳을 별도 선정해 최대 600만 원 안팎의 경영환경 개선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컨설팅 종료 후에는 주거래은행과 연계한 사후관리 및 우수사례집 공유를 추진한다. 신청은 은행연합회 사회공헌 플랫폼 ‘뱅크잇’에서 가능하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소상공인 맞춤형 해법을 찾아 지역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은행권의 역량을 모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 신용보증기금 강승준 이사장,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신용보증기금은 강승준 이사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포용금융 가치 확산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5일 전했다.
강승준(가운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용보증기금]해당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고통받는 서민을 보호하고 제도권 금융의 안전망 역할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 주관으로 시작된 공익 릴레이 행사다. 강승준 이사장은 IBK기업은행 장민영 행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 인증 사진을 공식 채널에 공개했다.
강 이사장은 다음 주자로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과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을 지목했다. 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불법사금융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피해를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해 포용금융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BC카드, 유통 채널 연계 추석 선물세트 최대 50% 할인 진행
BC카드(대표이사 김영우)가 한가위를 맞아 주요 대형마트, 백화점, 편의점 및 이커머스 채널에서 폭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5일 전했다.
BC카드가 한가위를 맞아 주요 대형마트, 백화점, 편의점 및 이커머스 채널에서 폭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미지=BC카드]현대백화점에서 24일까지 BC카드로 선물세트를 결제하면 구매 금액대별 최대 2만 원의 상품권을 증정하며,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은 20만 원 이상 결제 시 5% 할인을 제공한다. 농협하나로마트(24일까지)와 이마트(16일까지)에서는 최대 50%, 롯데마트(17~25일), 롯데슈퍼(27일까지), 홈플러스익스프레스(30일까지)에서는 최대 30% 할인이 적용된다.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컬리에서는 25일까지 7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을 할인하며, CU·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에서도 10~20% 할인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대형마트, 가전, 여행, 병의원 등 주요 업종을 대상으로 최장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김호정 BC카드 상무는 “장보기부터 선물 준비까지 명절 물가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혜택을 풍성하게 마련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