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이 최장 12개월 무이자 할부와 전기차 전용 저금리 유예형 할부, 제네시스 리스·렌트 추가 할인을 아우르는 가을맞이 자동차금융 프로모션을 개시한다. KB캐피탈 빈중일 대표이사는 불법사금융 척결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공익 캠페인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에 동참하며 서민금융 안전망 역할을 다할 것을 선언했다.
◆ 현대캐피탈, 가을맞이 자동차금융 프로모션…무이자·전기차 저금리 혜택
현대캐피탈(대표 정형진)이 단기 소액 무이자 할부와 전기차 전용 저금리 혜택 등을 담은 가을맞이 자동차금융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15일 전했다.
현대캐피탈이 단기 소액 무이자 할부와 전기차 전용 저금리 혜택 등을 담은 가을맞이 자동차금융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사진=현대캐피탈]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전 차종을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 한도의 ‘단기 소액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개월 이용 시 무이자 혜택과 중도상환수수료 면제를 제공하며, 24개월 이용 시에는 연 1.9%의 저금리를 적용한다.
전기차 구매 고객을 위한 전용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현대차 아이오닉 5·6, 코나 이브이(EV) 등을 대상으로 한 ‘현대 이브이 부담 다운(Down)’은 36개월 기준 연 2.8%, 기아 이브이3·6·9 대상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는 연 3.6% 저금리를 제공한다. 차량 가격의 최대 60%를 만기까지 유예해 월 납입금 부담을 덜어주며, 현대차 승용 전기차 보유 고객이 재구매할 경우 0.5%포인트 추가 금리 인하가 적용된다.
아울러 제네시스 보유 고객 및 수입차 보유 고객이 ‘더 베러 초이스(The Better Choice)’를 통해 제네시스를 리스·렌트할 경우 차량가 4% 추가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고객의 차량 구매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무이자 및 저금리 중심의 맞춤형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통해 고객 편익을 지속해서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다.
◆ KB캐피탈 빈중일 대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동참
KB캐피탈 빈중일 대표이사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5일 전했다.
빈중일 대표이사(가운데)가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참여를 기념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B캐피탈]‘사람 살리는 금융’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도하는 공익 릴레이 캠페인으로,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제도권 금융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최성욱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빈중일 대표는 취약차주가 불법사금융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빈중일 대표는 “금융은 자금 공급을 넘어 위기에 직면한 고객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해야 한다”며 “금융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