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의 첫 통합 사사 ‘하나금융그룹 20년사’가 글로벌 비즈니스 시상식인 ‘2026 국제비즈니스대상(IBA)’ 출판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금상을 수상했다.
◆ 하나금융그룹, ‘2026 국제비즈니스대상’ 출판 부문 금상 수상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비즈니스 시상식 ‘2026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IBA)’에서 출판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7일 전했다.
하나금융그룹이 비즈니스 시상식 ‘2026 국제비즈니스대상’에서 출판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이미지=하나금융그룹]
이번 대회에서 출판 부문 금상을 받은 「하나금융그룹 20년사」는 그룹 출범 2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그룹 최초의 통합 역사서다. 자주·자율·진취의 창업정신과 고객 및 사회를 향한 진심, 혁신을 거듭해 온 고유의 성장 DNA를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특히 지난 1971년 그룹의 모태인 한국투자금융 설립부터 하나은행 전환, 하나금융그룹 출범에 이르기까지 55년간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새롭게 집대성했다. 해당 사사는 전문 편찬 기업인 ‘다니기획’과 협력해 완성도를 높였다.
미국 스티비 어워즈가 주관하는 국제비즈니스대상(IBA)은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의 경영, 성장, 홍보 등 1년간의 사업 활동을 종합 평가하는 국제 대회로, 올해는 82개국에서 3800여 편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역사서는 전 계열사의 발자취를 통합해 정리한 최초의 사사로 그룹의 성장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손님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하여’ 달려온 하나인들의 진심 어린 여정을 한 권의 책으로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