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추석 명절을 맞아 임직원 간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나누고 윤리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NH농협캐피탈은 지능화되는 금융사기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일주일간 보이스피싱 집중 예방 주간을 운영하고 선제적인 피해 예방 활동에 나선다.
◆ NH농협은행, 추석맞이 ‘윤리공감 우체통’ 캠페인 실시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추석을 맞아 임직원 간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나누고 윤리경영 문화를 다지기 위해 ‘윤리공감우체통’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전했다.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이 윤리공감 우체통 캠페인에 1호로 참여해 임직원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본과 원칙을 굳건히 하는 조직문화 형성을 당부했다. [사진=NH농협은행]
‘윤리공감 우체통’은 임직원들이 동료와 선후배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손편지로 전하는 농협은행의 대표적인 윤리문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부터 명절을 중심으로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캠페인 1호 편지를 작성하며 “임직원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손편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더욱 따뜻하고 신뢰받는 농협은행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농협은행은 ‘Back to Basics(원리원칙)’을 바탕으로 임직원이 일상에서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다져나갈 방침이다.
◆ NH농협캐피탈, ‘보이스피싱 집중 예방 주간’ 운영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이 금융소비자의 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보이스피싱 집중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고 7일 전했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사진=NH농협캐피탈]
이번 행사는 갈수록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수법에 대응해 소비자가 주요 피해 사례와 예방수칙을 사전에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슬로건은 ‘보이스피싱 노, 예방은 엔캡(NCAP)!’으로, 새로운 브랜드 ‘엔캡’을 활용해 고객 일상 가까이에서 안전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NH농협캐피탈은 공식 인스타그램, 카카오채널, 홈페이지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주요 보이스피싱 수법과 예방수칙을 카드 뉴스 형태로 집중 안내한다.
장종환 대표이사는 “피해 발생 후 대응보다 사전에 위험을 인지하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항상 고객과 가까이 있는 캐피탈사라는 방향성에 맞춰 안심하고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소비자 보호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