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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NH투자증권·iM증권·SK증권

- NH투자증권, 안산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 전달

- iM증권, 대구·경북 대학생 대상 모의투자 대회 진행

- SK증권, IRP·연금저축 이전 이벤트 10월까지 연장

  • 기사등록 2026-09-03 16: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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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증권사들이 지역사회 나눔과 대학생 투자 교육, 연금 고객 혜택을 확대한다. NH투자증권은 안산시청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iM증권은 대구·경북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의투자 대회를 연다. SK증권은 IRP·연금저축 이전 고객 대상 캐시백 이벤트를 오는 10월까지 연장한다.


NH투자증권, 안산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 전달


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 배광수)이 안산시청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NH투자증권·iM증권·SK증권NH투자증권은 3일 안산시청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배광수 NH투자증권 사장, 이민근 안산시장이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NH투자증권 안산WM센터는 농협중앙회 최고 권위의 상인 ‘총화상’을 수상하며 받은 포상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 총화상은 농협중앙회가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사업실적, 임직원 화합, 사회공헌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사무소에 수여하는 상이다.


NH투자증권 본사도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포상금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 후원했다. 이를 통해 총 1000만원 상당의 쌀을 마련했으며, 쌀은 안산시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배광수 NH투자증권 사장은 “포상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준 안산WM센터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작은 실천이 지역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NH투자증권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관내 취약계층이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더욱 풍성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전달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iM증권, 대구·경북 대학생 대상 모의투자 대회 진행


iM증권(대표이사 박태동)이 대구·경북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의투자 대회를 진행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NH투자증권·iM증권·SK증권iM증권이 대구·경북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의투자 대회를 진행한다. [사진=iM증권]

이번 대회는 iM금융지주의 청년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들에게 투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오는 8일부터 10월 8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대구·경북 지역 대학교 소속 대학생, 대학원생, 휴학생이면 누구나 iM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가능하다.


대회는 국내 주식 대상 수익률 개인전으로 운영된다. 1위부터 25위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1위 입상자에게는 iM증권 대구지역 영업점을 통한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입상자는 500% 이상의 매매 회전율 유지와 5개 종목 이상, 5영업일 이상 매매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iM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증권 관계자는 “이번 모의투자 대회는 대학생들이 부담 없이 투자 경험을 쌓고, 투자에 입문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의 건전한 투자 습관 형성과 올바른 투자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SK증권, IRP·연금저축 이전 이벤트 10월까지 연장


SK증권(대표이사 전우종)이 ‘365일 절세’ 취지로 IRP·연금저축 이전 고객에게 현금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연장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NH투자증권·iM증권·SK증권SK증권이 현금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SK증권]

이벤트 기간 내 타사에서 IRP 또는 연금저축을 SK증권 연금저축 계좌로 이전한 고객에게는 순이전금액에 따라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별 최대 캐시백 금액은 IRP 100만원, 연금저축 50만원이다.


SK증권은 오는 18일 고객이 직접 종목을 고르지 않아도 자산배분과 운용을 대신해주는 ‘연금저축랩’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를 통해 연금저축을 활용한 장기 투자의 문턱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연금저축은 세액공제 혜택이 있어 장기 자산 관리에 활용되는 상품이다. 다만 기존에는 고객이 직접 상품을 고르고 주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점검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SK증권은 연금저축랩을 통해 고객의 관리 부담을 덜고, 투자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장기 연금 투자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증권은 각 지점의 연금 전담 인력을 통한 맞춤형 상담과 ‘연금ETF데일리 브리핑’, ‘연금 시뮬레이터’ 등 연금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또 이번 연금저축랩 출시를 계기로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여갈 방침이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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